KT, 하나로텔레콤, LG데이콤, 오픈IPTV 등 4곳이 28일 방송통신위원회에 IPTV 사업 신청서를 제출했다.
현재 90개 채널을 확보한 KT와 하나로텔레콤은 10월 상용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오픈IPTV는 연말, LG데이콤은 12월 시범사업뒤 내년초에 본방송을 개시할 방침이다.
하지만 이들 4개사가 지상파 방송 3사와 벌이고 있는 실시간 재전송 가격 협상이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는데다 양측의 가격차가 커 사업초 고객 모집은 물론 본방송 지연 등 어려움이 예상된다.
KT 윤경림 미디어본부장은 "실시간 재전송과 관련, 가격 협상중인 MBC, SBS, KBS2 등 지상파 방송 3사로부터 콘텐츠 제공 의향서를 첨부했다"면서 "연말까지 가입자 목표는 30만명"이라고 말했다.
IPTV 지역사업권을 검토해온 케이블TV 사업자 큐릭스는 이번 IPTV 사업허가 신청을 잠정 보류하고 향후 케이블TV방송협회를 중심으로 사업자간 협의를 거쳐 IPTV 전국사업자 면허획득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29일까지 IPTV 사업자 신청서를 접수한 뒤 내달 2-5일 심사위원회의 자격심사, 적격 사업자 선정, 방통위 보고 및 의결을 거쳐 내달 하순께 허가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사업자 신청기한을 넘겼더라도 10월 1일부터 수시 접수가 가능하다.
한편 26일부터 시작된 IPTV 콘텐츠사업자의 신고ㆍ등록ㆍ승인신청에는 KT자회사로 드라마 외주제작업체인 올리브나인이 처음으로 27일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서를 냈고 28일에는 KM네트워크, 지니프릭스, 기독교복음방송 등 6개 업체가 합류했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현재 90개 채널을 확보한 KT와 하나로텔레콤은 10월 상용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오픈IPTV는 연말, LG데이콤은 12월 시범사업뒤 내년초에 본방송을 개시할 방침이다.
하지만 이들 4개사가 지상파 방송 3사와 벌이고 있는 실시간 재전송 가격 협상이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는데다 양측의 가격차가 커 사업초 고객 모집은 물론 본방송 지연 등 어려움이 예상된다.
KT 윤경림 미디어본부장은 "실시간 재전송과 관련, 가격 협상중인 MBC, SBS, KBS2 등 지상파 방송 3사로부터 콘텐츠 제공 의향서를 첨부했다"면서 "연말까지 가입자 목표는 30만명"이라고 말했다.
IPTV 지역사업권을 검토해온 케이블TV 사업자 큐릭스는 이번 IPTV 사업허가 신청을 잠정 보류하고 향후 케이블TV방송협회를 중심으로 사업자간 협의를 거쳐 IPTV 전국사업자 면허획득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29일까지 IPTV 사업자 신청서를 접수한 뒤 내달 2-5일 심사위원회의 자격심사, 적격 사업자 선정, 방통위 보고 및 의결을 거쳐 내달 하순께 허가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사업자 신청기한을 넘겼더라도 10월 1일부터 수시 접수가 가능하다.
한편 26일부터 시작된 IPTV 콘텐츠사업자의 신고ㆍ등록ㆍ승인신청에는 KT자회사로 드라마 외주제작업체인 올리브나인이 처음으로 27일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서를 냈고 28일에는 KM네트워크, 지니프릭스, 기독교복음방송 등 6개 업체가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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