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절차에서 면접의 비중이 절반을 넘어서는 중소기업이 10곳 중 8곳에 이른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8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매년 신규인력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의 인사담당자 244명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채용과정을 설문한 결과 거의 대부분 기업에서 서류전형(100.0%)과 일반면접(89.3%)을 실시하고 있었다.

신체검사와 인.적성 검사를 하는 곳은 각각 29.9%, 28.7%였고, 영어면접을 본다는 곳은 14.3%에 그쳤다.

채용절차 중 면접의 비중을 묻는 질문에 44.3%가 `50% 이상~70% 미만`, 34.4%가 `70% 이상`이라고 답해 면접비중이 과반인 중소기업이 78.7%에 달했다.

특히 인사담당자의 44.7%가 `매년 면접 비중을 늘린다`고 말해 면접의 중요성이 갈수록 중요해 질 것으로 보인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서류전형에서 평가하기 어려운 지원자들의 자질이나 실무능력을 파악하기 위해 최근 기업들이 면접의 횟수를 늘리고 면접방법 또한 다양화 하고 있는 것이 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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