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26일 한국컴패션과 협약을 맺고 11개 빈곤국가 아동 547명에게 3년간 6억900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후원금 절반은 임직원 급여에서 충당하고 나머지는 은행 비용을 보태 아동 1명에게 매달 3만5000원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전국 547개 지점이 아동 1명씩과 자매결연을 맺어 선물, 편지, 도서 등도 보낸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기업은행 명예직원인 탤런트 차인표씨가 한국컴패션 홍보대사인 부인 신애라씨를 대신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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