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노트북 `윈드`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대만 PC업체 MSI가 프리미엄 노트북을 선보인다.

MSI코리아는 26일 AMD의 최신 모바일 플랫폼 퓨마를 탑재한 노트북 신제품 `PX210`, `PR211`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들 제품은 비즈니스맨을 위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퓨마 플랫폼을 채택해 그래픽 처리 능력이 뛰어나고 전력 소비가 줄어들어 데스크톱 못지 않은 성능을 갖췄다고 MSI코리아는 밝혔다.

두 제품 모두 1280×800 해상도를 지원하는 12.1인치 LCD 화면을 탑재했으며 외장은 마그네슘-알루미늄 합금으로 완성돼 무게가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높다.

풀HD 고해상도 영상을 지원하는 프로젝터 및 디지털TV 등 연결을 위한 출력단자를 제공하며, 지문 인식 기능으로 보안성도 강조됐다. 특히 그린IT를 표방, MSI의 `에코 엔진` 절전기술을 채택해 배터리 이용 시간이 극대화됐다.

PX210은 AMD 튜리온 X2 울트라 ZM-82 CPU를, PR211은 AMD 튜리온 X2 울트라 ZM-80 CPU를 탑재했다.

MSI코리아 공번서 지사장은 "노트북은 소비자의 사용 환경에 따라 요구되는 기능 차이가 큰 제품"이라며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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