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역사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이 섬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이 `누군가`가 일본일까요? 아니길 바랍니다."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파문이 국제문제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유력일간지인 워싱턴포스트(WP)에도 독도 광고가 게재됐다.
`역사왜곡을 중단하라`는 제목으로 포스트의 A14면 전면에 실린 이 광고는 특히포털 사이트 `다음`을 통해 네티즌 9만4천966명이 모금한 기금으로 광고가 이뤄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광고는 검은 바탕에 독도의 동도.서도 사진과 함께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문구와 독도에 대한 설명도 곁들었다.
광고는 "누군가 우리 땅을 차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역사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누군가 힘을 남용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진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로비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이 섬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이 `누군가`가 일본일까요? 아니길 바랍니다"라며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비판했다.
광고는 또 "한국인들은 이 섬에서 살아왔고, 많은 오래된 문서와 역사적 지도들또한 독도가 한국땅임을 입증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일본 정부는 독도를 증거도 없이 자신의 땅으로 표시하고 있고, 점점 더 강도 높게 이를 주장하고 있다. 일본이 한국보다 강국일지 모르지만 우리는 힘이 진실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믿는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광고는 "독도가 한국과 일본 사이에 있는 동해(East Sea)에 위치하고 있다"고 밝혀, `동해 표기`를 우회적으로 알리기도 했다.
포스트에 실린 독도 광고는 당초 광복절인 `8월15일자`에 맞춰 게재되도록 추진됐지만 당초 계획보다 10일 늦은 이날 실렸다.
앞서 지난 7월9일 가수 김장훈씨 등이 뉴욕타임스에 독고 관련 광고를 게재, 화제가 됐었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역사왜곡을 중단하라`는 제목으로 포스트의 A14면 전면에 실린 이 광고는 특히포털 사이트 `다음`을 통해 네티즌 9만4천966명이 모금한 기금으로 광고가 이뤄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광고는 검은 바탕에 독도의 동도.서도 사진과 함께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문구와 독도에 대한 설명도 곁들었다.
광고는 "누군가 우리 땅을 차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역사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누군가 힘을 남용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진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로비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이 섬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이 `누군가`가 일본일까요? 아니길 바랍니다"라며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비판했다.
광고는 또 "한국인들은 이 섬에서 살아왔고, 많은 오래된 문서와 역사적 지도들또한 독도가 한국땅임을 입증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일본 정부는 독도를 증거도 없이 자신의 땅으로 표시하고 있고, 점점 더 강도 높게 이를 주장하고 있다. 일본이 한국보다 강국일지 모르지만 우리는 힘이 진실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믿는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광고는 "독도가 한국과 일본 사이에 있는 동해(East Sea)에 위치하고 있다"고 밝혀, `동해 표기`를 우회적으로 알리기도 했다.
포스트에 실린 독도 광고는 당초 광복절인 `8월15일자`에 맞춰 게재되도록 추진됐지만 당초 계획보다 10일 늦은 이날 실렸다.
앞서 지난 7월9일 가수 김장훈씨 등이 뉴욕타임스에 독고 관련 광고를 게재, 화제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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