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TV광고 등을 통해 '한국 땅 독도'알리기 활동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D.C.일대의 한인들이 '독도 코리아' 스티커를 제작, 배포ㆍ부착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워싱턴 D.C.와 인근 버지니아주, 메릴랜드주 한인들로 구성된 독도수호연대(위원장 최정범)는 20일 'Do You Know Dokdo Island(독도를 아십니까)?'라는 문구와 함께 한반도 지도 및 독도의 모습을 그린 스티커 100만장을 제작, 배포에 나섰다.

특히 이 스티커에는 독도가 위치해 있는 바다를 'East Sea(동해)'라고 명기, 동해를 '일본해(Sea of Japan)'라고 주장하는 일본의 입장도 반박하며 홍보하고 있다.

이 캠페인을 시작한 최정범 독도수호연대 위원장은 "독도가 한국 땅임을 미국인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스티커를 제작하게 됐다"면서 "차량 등에 이런 스티커를 부착, 한인들이 생활 속에서 '한국 땅 독도'를 홍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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