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PGA 윈덤챔피언십 공동 30위로 출전 좌절
■골프n조이
양용은(36.테일러메이드)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양용은은 미PGA 투어 윈덤챔피언십에서 공동 30위에 그쳐 페덱스컵 포인트 145위를 기록, 144위까지 출전하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바클레이스 출전권을 날려버렸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시지필드골프장(파70.7117야드)에서 열린 윈덤 챔피언십 마지막날 양용은은 2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합계 10언더파 270타를 기록했지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편 세계 아마추어랭킹 1위 이진명(18)은 이날 3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공동 20위(12언더파 268타)를 기록,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해 KPGA 매경오픈에서 3위에 오르며 주목받았던 뉴질랜드 교포 이진명은 지난 3일 웨스턴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골프위크가 선정한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에 올랐고 내년 시즌 US오픈과 브리티시오픈 그리고 마스터스 등 메이저 대회 출전자격을 확보했다.
정원일 기자 um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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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36.테일러메이드)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양용은은 미PGA 투어 윈덤챔피언십에서 공동 30위에 그쳐 페덱스컵 포인트 145위를 기록, 144위까지 출전하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바클레이스 출전권을 날려버렸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시지필드골프장(파70.7117야드)에서 열린 윈덤 챔피언십 마지막날 양용은은 2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합계 10언더파 270타를 기록했지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편 세계 아마추어랭킹 1위 이진명(18)은 이날 3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공동 20위(12언더파 268타)를 기록,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해 KPGA 매경오픈에서 3위에 오르며 주목받았던 뉴질랜드 교포 이진명은 지난 3일 웨스턴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골프위크가 선정한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에 올랐고 내년 시즌 US오픈과 브리티시오픈 그리고 마스터스 등 메이저 대회 출전자격을 확보했다.
정원일 기자 um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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