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는 발광부가 좌우로 최대 180°까지 회전하는 외장형 플래시 'HVL-F58AM'을 출시한다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소니 DSLR(디지털일안반사식)카메라 시리즈 알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외장형 플래시로, 좌우 최대 180°까지 회전하는 '퀵 시프트 바운스(Quick Shift Bounce)'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세로 사진을 촬영할 때 기존 외장형 플래시는 좌우회전이 되지 않아 앞으로 90°를 꺾은 후 세로로 세워 사용해 발광폭이 좁아지는 단점이 있었지만 이 제품은 좌우로 회전시켜 발광폭이 변하지 않는다.

이전 제품인 HVL-F56AM과 비교해 재발광 시간은 5초로 약55% 짧아졌으며, LCD창의 크기는 13% 커졌다. 최대 3개 플래시를 원격으로 제어하는 '무선 비율 발광 기능'과 카메라 본체 이미지센서를 자동 인식하는 오토 줌 컨트롤 기능도 갖췄다. 이 제품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예약판매를 실시하며 제품 가격은 49만8000원이다.

김영은기자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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