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 원장 권영후)은 최근 펴낸 미디어교재 `디지털영상제작'을 전국의 영상미디어특성화고교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 책은 대학과 고교에서 직접 강의를 담당하는 현업전문가와 교사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한 기초 실무서로 지난 1일 `2008년도 서울특별시교육청 인정도서'로 지정되기도 했다. 영상 연출, 촬영, 조명, 사운드, 편집 등 영상제작 단계별 기본 원리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제작 팁과 주제별 학습활동 등 교과서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KBI는 교육기반이 취약한 미디어특성화고교의 체계적 육성과 지원을 위해 `미디어통계의 이해'와 `프로그램 기획' 등 다양한 표준 교재를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혜선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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