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 신재철)가 사보 여름호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우리들의 절약 이야기'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1050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에서는 `본인 지출 중 가장 절약해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56%에 해당하는 590명이 외식비를 1순위로 지목했고 여가 활동비(15%), 통신비(11%), 외모 가꾸기(6%) 순으로 답했다.

또한 최근 본인이 실천하고 있는 `생활 속 절약'으론 대중교통 이용(35%), 충동구매 억제(25%), 전원 코드 뽑기(24%) 등을 꼽았다.

`절약하고 싶지 않은 것은'에 대한 응답으로는 자녀 교육비 등 `가족을 위한 투자'(27%), 자기 개발비(26%), 여행 등 취미 활동(23%), 건강을 위한 투자(14%) 순으로 나와 고유가 시대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가족에 대한 애정은 변치 않음을 보여줬다.

김무종기자 m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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