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예탁결제원은 일본 온라인 광고업체인 네프로아이티의 한국주식예탁증서(KDR) 발행을 위한 예탁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네프로아이티 KDR은 증권선물거래소의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거쳐 하반기 중 약 372만 증서가 상장될 예정이다. 그중 신규 공모증서는 약 112만 증서가 될 전망이다.
네프로아이티는 NTT도코모, KDDI, 소프트뱅크모바일 등 일본 이동통신업체에 모바일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기업인 시맨틱스와 공동으로 벤처기업을 설립해 일본 블로그 검색 마케팅을 통한 온라인 광고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지난 회계연도 매출액은 약 147억원(한화 기준), 경상이익은 37억원을 기록했다.
증권예탁결제원이 외국기업의 KDR 발행 예탁계약을 체결한 것은 화풍집단지주회사(중국), 티스퓨처(일본)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손정협기자 sohnbros@
◇사진설명 : 증권예탁결제원 김영찬 국제영업본부장(왼쪽)과 네프로아이티 나구모 히로아키 대표가 6일 예탁계약 체결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네프로아이티 KDR은 증권선물거래소의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거쳐 하반기 중 약 372만 증서가 상장될 예정이다. 그중 신규 공모증서는 약 112만 증서가 될 전망이다.
네프로아이티는 NTT도코모, KDDI, 소프트뱅크모바일 등 일본 이동통신업체에 모바일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기업인 시맨틱스와 공동으로 벤처기업을 설립해 일본 블로그 검색 마케팅을 통한 온라인 광고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지난 회계연도 매출액은 약 147억원(한화 기준), 경상이익은 37억원을 기록했다.
증권예탁결제원이 외국기업의 KDR 발행 예탁계약을 체결한 것은 화풍집단지주회사(중국), 티스퓨처(일본)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손정협기자 sohnbros@
◇사진설명 : 증권예탁결제원 김영찬 국제영업본부장(왼쪽)과 네프로아이티 나구모 히로아키 대표가 6일 예탁계약 체결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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