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31일부터 서민섬김통장 고객들을 대상으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서민섬김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서민섬김대출은 서민섬김통장 고객이 계약기간의 3분의 1 이상을 납입한 경우 계약금액 이내에서 적립금액의 1.5배까지(주거래고객은 2배) 빌려주는 것이다. 또한 대출 뒤에 적금을 넣은 금액만큼을 금리에 반영해 매달 대출금리가 자동 인하되는 구조이며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

지난 4월 출시된 서민섬김통장은 지난 30일 현재 18만4000여좌, 3807억원의 실적을 올린 히트상품이다.

송정훈기자 rep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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