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형포털사이트 구글에서 제공하는 위성지도 서비스인 구글어스에 `제주도는 중국의 영토`라는 설명이 올라와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31일 구글어스를 통해 `제주공항(jeju airport)`을 검색한 결과 `jeju island rule the china, 제주도는 중국의 영토, 濟州道中華領土`라는 3개 국어로 된 설명을 단 제주도의 풍경 사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설명은 구글 본사가 올해 초 인수한 지도 기반의 사진 공유 서비스`파노라미오(panoramio)`를 통해 `takesima`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네티즌이 올린 것이 다. 이 네티즌은 이 밖에도 독도 사진에 `竹島は私たち日本?島だ!,독도는 일본의 영토!!`라는 제목과 함께 `일본 시마네현 오키군 다케시마`라는 설명을 다는가 하면울릉도를 일본의 영토로, 마라도를 중국의 영토로 각각 표기하고 있다.

사진과 설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글, 영어, 일본어 등으로 수십여개의 댓글을 달아 항의하고 있지만 여전히 수정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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