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675억원..17.5%↑당기순이익 117억원..243.3%↑
인터넷포털 다음은 2분기 매출액 675억원, 영업이익 113억원, 당기순이익 117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은 17.5%가 늘어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41.75, 243.3%가 증가한 결과다.
다음은 전 분기에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의 지분 매각으로 처분 이익금 402억원이 반영됐고, 디스플레이 광고의 성장과 검색 시장 점유율 향상으로 매출액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검색광고 매출은 30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4%가 성장했으며, 검색시장 점유율 역시 7월 4주차 통합검색 기준으로 21.3%까지 상승했다. 검색광고 매출의 주요 지표인 통합검색쿼리(통합검색을 이용한 횟수) 역시 6월 기준으로 지난해에 비해 36%가 증가했다.
미디어 부문은 디스플레이 광고 및 검색광고 매출의 증가세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2%가 증가한 613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글로벌 부문은 동영상 기반 온라인인맥구축서비스(SNS) 라이코스시네마의 안정적 매출을 바탕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2.3%가 증가한 62억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영업손실은 15억원으로 적자폭이 감소했다.
다음은 하반기 중 전문 분야를 특화한 버티컬 전문 영역에 대한 차별성을 극대화함으로써 사용자 만족도를 충족시켜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다음은 하반기 최대 10개 영역의 버티컬 검색서비스 개편 및 신규 오픈을 추진 중이다. 또한 전문 콘텐츠와 카페검색의 데이터베이스를 대폭 확대하고 검색엔진 교체 작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다음 김동일 CFO(재무최고책임자)는 "검색서비스를 필두로 각 서비스 영역별 품질 업그레이드에 역량을 집중시킴으로써 지속적인 성장 토대를 닦는데 중점을 뒀다"며 "하반기 역시 혁신적 검색 기술을 바탕으로 인프라를 개선하고 차별화된 전문 콘텐츠를 개발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터넷포털 다음은 2분기 매출액 675억원, 영업이익 113억원, 당기순이익 117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은 17.5%가 늘어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41.75, 243.3%가 증가한 결과다.
다음은 전 분기에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의 지분 매각으로 처분 이익금 402억원이 반영됐고, 디스플레이 광고의 성장과 검색 시장 점유율 향상으로 매출액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 부문은 디스플레이 광고 및 검색광고 매출의 증가세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2%가 증가한 613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글로벌 부문은 동영상 기반 온라인인맥구축서비스(SNS) 라이코스시네마의 안정적 매출을 바탕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2.3%가 증가한 62억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영업손실은 15억원으로 적자폭이 감소했다.
다음은 하반기 중 전문 분야를 특화한 버티컬 전문 영역에 대한 차별성을 극대화함으로써 사용자 만족도를 충족시켜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다음은 하반기 최대 10개 영역의 버티컬 검색서비스 개편 및 신규 오픈을 추진 중이다. 또한 전문 콘텐츠와 카페검색의 데이터베이스를 대폭 확대하고 검색엔진 교체 작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다음 김동일 CFO(재무최고책임자)는 "검색서비스를 필두로 각 서비스 영역별 품질 업그레이드에 역량을 집중시킴으로써 지속적인 성장 토대를 닦는데 중점을 뒀다"며 "하반기 역시 혁신적 검색 기술을 바탕으로 인프라를 개선하고 차별화된 전문 콘텐츠를 개발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