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환자 대상 서비스모델 개발… u시티와 연계도 모색
u헬스케어 업체들이 시범사업과 의료기관 대상의 B2B(기업간) 서비스를 넘어 소비자 대상 서비스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LG CNS(대표 신재철)는 연세의료원과 만성질환자 대상의 서비스 모델과 솔루션을 개발, 하반기에 선보인 예정이다. 회사는 생체정보 인식 단말기의 도입과 자체 개발, 타 업체와의 협력 등 다양한 모델을 놓고 저울질을 하고 있다.
공공시범사업에 전력해왔던 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ㆍ전진옥)는 u시티와 연계하거나 기관 또는 다른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소비자 대상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카톨릭대학병원과 C&I헬스케어를 설립해 임산부 대상의 당뇨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인성정보(대표 원종윤)는 건설사와 협력해 홈네트워크 시스템에 u헬스케어 서비스를 부가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u시티와 연계하는 방안도 구상 중이다.
유비케어(대표 박주철,김진태)는 2006년 분당서울대병원과 시범 서비스 제공한 데 이어 지난해부터 당뇨 환자의 혈당을 체크해 주치의에게 무선으로 보내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100여명 정도인 서비스 대상을 꾸준히 확대해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노하우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환자 대상의 직접적인 u헬스케어 서비스는 진료에 법적인 제한이 있어 당장 많은 사람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렵고 서비스도 건강관리와 예방의학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관련 기업들은 장기적으로 이 서비스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시장선점 차원에서 사업에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당장 환자대상 사업이 수익을 내지는 못하지만 향후 시장이 활성화 될 것을 대비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의료진이 환자와 함께 있어야 하는 등의 법제도적인 제한이 해결되지 않는 한 본격적인 사업은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u헬스를 적극적인 치료의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인식도 사업 확대를 위한 과제라는 지적이다.
강진규기자 kjk@
u헬스케어 업체들이 시범사업과 의료기관 대상의 B2B(기업간) 서비스를 넘어 소비자 대상 서비스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LG CNS(대표 신재철)는 연세의료원과 만성질환자 대상의 서비스 모델과 솔루션을 개발, 하반기에 선보인 예정이다. 회사는 생체정보 인식 단말기의 도입과 자체 개발, 타 업체와의 협력 등 다양한 모델을 놓고 저울질을 하고 있다.
공공시범사업에 전력해왔던 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ㆍ전진옥)는 u시티와 연계하거나 기관 또는 다른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소비자 대상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유비케어(대표 박주철,김진태)는 2006년 분당서울대병원과 시범 서비스 제공한 데 이어 지난해부터 당뇨 환자의 혈당을 체크해 주치의에게 무선으로 보내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100여명 정도인 서비스 대상을 꾸준히 확대해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노하우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환자 대상의 직접적인 u헬스케어 서비스는 진료에 법적인 제한이 있어 당장 많은 사람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렵고 서비스도 건강관리와 예방의학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관련 기업들은 장기적으로 이 서비스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시장선점 차원에서 사업에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당장 환자대상 사업이 수익을 내지는 못하지만 향후 시장이 활성화 될 것을 대비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의료진이 환자와 함께 있어야 하는 등의 법제도적인 제한이 해결되지 않는 한 본격적인 사업은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u헬스를 적극적인 치료의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인식도 사업 확대를 위한 과제라는 지적이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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