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방수기능 '물속에서도 자유롭게'


■IT와 떠나는 여름휴가

카메라 역시 디지털 제품이기 때문에 물과 닿으면 고장을 일으키기 쉬워 물가에서 카메라를 사용하기는 여간 조심스러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동영상 기능이 우수한 카메라 브랜드 '작티'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온 산요코리아가 이번 여름 출시한 '작티 VPC-CA8'은 완전 방수가 가능한 제품으로, 수심 1.5m에서 60분간 촬영 가능해, 바캉스 필수 아이템으로 적격인 제품이다.

작티 VPC-CA8는 지난해 출시해 호평을 받았던 VPC-CA65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물 속에서도 촬영 가능한 완전 방수 기능뿐만 아니라, 기존 600만 화소에서 더욱 높아진 800만 화소 시모스(CMOS) 이미지 센서를 장착하여 고해상도 정지 화상 촬영이 가능하게 했다. 무게가 239g에 지나지 않는 초경량 제품으로 피서객의 여행 가방을 가볍게 해 준다.

눈과 비, 물 분사와 물방울에 카메라가 젖거나 망가질 염려 없는 완벽한 방수 기능을 제공하며, 서핑과 스노클링 등의 여름철 수중 스포츠, 스키와 스노우 보딩과 같이 물 및 습기가 발생할 수 있는 겨울 스포츠 등 춥거나 덥고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도 흐려짐이나 김 서림 우려 없이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새롭게 탑재된 수중 장면 촬영 모드로 물속에서 더욱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색상을 구현한다.

동영상 특화 브랜드인 작티 시리즈답게 높은 압축률의 MPEG 4 AVC/H.264 영상 포맷을 채택해 고해상도 사진 촬영뿐만 아니라 640x480, 초당 60프레임에 이르는 고화질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기존 모델에서는 사진촬영에만 가능했던 얼굴인식기능이 동영상 촬영에도 새롭게 장착되어 보다 편리하고 선명한 인물 동영상 촬영이 가능해졌다.

이 밖에도, 초당 5장의 속도로 10장까지 촬영할 수 있는 고속 연사 기능, 디지털 떨림 방지 기능, 음성 안내 기능, 장면선택모드에 새로운 수중 모드 등을 탑재하여 초보자들도 쉽게 어떠한 환경에서도 자유롭게 풍부한 색감과 고화질의 영상을 담을 수 있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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