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대표 최형탁)는 지난 20일 CJ홈쇼핑을 통해 진행한 `2009년형 액티언 및 액티언스포츠 특별 광고 방송'에서 총 1200건에 달하는 시승예약을 접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선보인 2009년형 액티언 CLUB(2WD/AT)과 액티언스포츠(2WD/AT) 모델은 방송 시간이 끝난 뒤에도 소비자들 문의가 이어질 정도로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마케팅 담당 김근탁 상무는 "2009년형 모델이 가지고 있는 친환경성, 경제성 그리고 경쟁 차종 대비 월등히 우수한 사양을 바탕으로 그 동안 대대적으로 진행해 온 클럽 론칭 파티, 디자인 로드쇼 등의 이색적인 마케팅 활동의 결과가 고객들의 긍정적 반응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라며 "2000만원대의 차량에 대한 시승 예약이 1200건 이상 접수된 것을 미루어 볼 때 2009년형 모델의 성공을 예감한다"고 말했다.

쌍용자동차는 접수된 시승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전국 딜러망의 시승 스케쥴을 조정하고 있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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