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7단체, 기획재정부 건의
정부가 공기업 선진화의 일환으로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의 광고진흥사업 폐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광고업계와 학계 등 7개 단체가 일제히 반대 의견서 및 건의서를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다.
21일 광고업계에 따르면 한국광고업협회,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한국광고학회, 한국광고홍보학회, 한국방송학회, 한국언론학회 등 7개 단체가 최근 기획재정부에 KOBACO의 광고진흥사업 중단 계획을 철회할 것을 요청하는 의견서와 건의서를 제출했다. 한국언론학회는 건의서에서 "KOBACO가 수행해온 진흥 사업이 중단될 경우 언론학과 광고학 등 국내 학술 발전에 적지 않은 피해를 유발하고 장기적으로 국내 방송광고 산업 및 국가 발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KOBACO는 방송광고 대행으로 얻은 수익 가운데 매년 100억원 정도를 광고교육원과 연구소 운영, 공익광고 등 광고진흥사업에 쓰고 있다.
강희종기자 mindle@
정부가 공기업 선진화의 일환으로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의 광고진흥사업 폐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광고업계와 학계 등 7개 단체가 일제히 반대 의견서 및 건의서를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다.
21일 광고업계에 따르면 한국광고업협회,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한국광고학회, 한국광고홍보학회, 한국방송학회, 한국언론학회 등 7개 단체가 최근 기획재정부에 KOBACO의 광고진흥사업 중단 계획을 철회할 것을 요청하는 의견서와 건의서를 제출했다. 한국언론학회는 건의서에서 "KOBACO가 수행해온 진흥 사업이 중단될 경우 언론학과 광고학 등 국내 학술 발전에 적지 않은 피해를 유발하고 장기적으로 국내 방송광고 산업 및 국가 발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KOBACO는 방송광고 대행으로 얻은 수익 가운데 매년 100억원 정도를 광고교육원과 연구소 운영, 공익광고 등 광고진흥사업에 쓰고 있다.
강희종기자 mi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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