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특허심판원장에 박영탁 특허심판원 수석 심판장이 임명됐다고 15일 밝혔다.
신임 박 원장은 서울공대 출신으로 지난 1977년 청와대 중화학공업기획단 사무관으로 공직에 몸담은 뒤 상공부, 통상산업부, 산업자원부에서 주요 요직을 거친 전통 기술관료다. 이후 특허청 일반기계과장, 심사조정과장, 심사본부장, 수석심판장 등 산업기술 정책 및 특허심사 및 심판 관련 업무를 담당해 왔다.
특히 1980년대 국내 자동차산업 육성, 한국중공업 민영화, 기계류 부품소재 국산화 추진 실무를 담당했으며 특허청 심사조정과장 시절 심사인력의 대폭 증원 및 심사기간 단축 업무 등을 추진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신임 박 원장은 서울공대 출신으로 지난 1977년 청와대 중화학공업기획단 사무관으로 공직에 몸담은 뒤 상공부, 통상산업부, 산업자원부에서 주요 요직을 거친 전통 기술관료다. 이후 특허청 일반기계과장, 심사조정과장, 심사본부장, 수석심판장 등 산업기술 정책 및 특허심사 및 심판 관련 업무를 담당해 왔다.
특히 1980년대 국내 자동차산업 육성, 한국중공업 민영화, 기계류 부품소재 국산화 추진 실무를 담당했으며 특허청 심사조정과장 시절 심사인력의 대폭 증원 및 심사기간 단축 업무 등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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