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옥 정보통신연구진흥원장
"정보통신분야에서 축적해온 노하우와 인프라가 새로운 산업진흥체계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입니다."
이성옥 정보통신연구진흥원(IITA) 원장은 15일 지식경제부 오찬간담회에서 최근 지경부가 발표한 뉴IT전략 지원의 핵심 역할을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그동안 IITA가 정보통신 분야의 연구개발, 산업진흥, 인력양성 등을 지원하면서 나름대로 입지를 굳혀왔다"며 "이제는 지경부의 산업진흥전반을 아우르는 체제와 새정부의 뉴IT전략이라는 정책기조와 맥락을 같이하며, 지금까지 IITA가 쌓아온 IT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뉴IT전략의 핵심지원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또 "최근 IT융합분야가 관심을 받고 있는데, IITA에서는 융합과 관련해 이미 지난 1년간 약 14회의 세미나를 열면서 준비했고 대비해왔다"며 "현재 5개 분야의 융합전략 외에도 환경, 고령화 등으로 융합분야가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와 함께 "서남표 KAIST 총장을 단장으로 한 신성장동력기획단의 총괄 간사기관을 IITA가 맡고 있다"며 "향후 5~10년 우리나라를 선도할 신성장동력 발굴에 일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성장동력은 현재 1차 후보군으로 63개 분야가 선정됐고, 최종 후보의 결정은 9월게 발표될 예정이다.
이 원장은 "일부에서는 IT산업이 충분히 성장했다고 지적하기도 하지만, IT산업 자체도 더 발전해야하고, IT산업 경쟁력이 다른 산업에 접목돼 산업전반의 경쟁력 확산으로 이어져햐 한다"고 강조했다.
박정연기자 jypark@
"정보통신분야에서 축적해온 노하우와 인프라가 새로운 산업진흥체계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입니다."
이성옥 정보통신연구진흥원(IITA) 원장은 15일 지식경제부 오찬간담회에서 최근 지경부가 발표한 뉴IT전략 지원의 핵심 역할을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그동안 IITA가 정보통신 분야의 연구개발, 산업진흥, 인력양성 등을 지원하면서 나름대로 입지를 굳혀왔다"며 "이제는 지경부의 산업진흥전반을 아우르는 체제와 새정부의 뉴IT전략이라는 정책기조와 맥락을 같이하며, 지금까지 IITA가 쌓아온 IT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뉴IT전략의 핵심지원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와 함께 "서남표 KAIST 총장을 단장으로 한 신성장동력기획단의 총괄 간사기관을 IITA가 맡고 있다"며 "향후 5~10년 우리나라를 선도할 신성장동력 발굴에 일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성장동력은 현재 1차 후보군으로 63개 분야가 선정됐고, 최종 후보의 결정은 9월게 발표될 예정이다.
이 원장은 "일부에서는 IT산업이 충분히 성장했다고 지적하기도 하지만, IT산업 자체도 더 발전해야하고, IT산업 경쟁력이 다른 산업에 접목돼 산업전반의 경쟁력 확산으로 이어져햐 한다"고 강조했다.
박정연기자 j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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