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유비케어 대표
'넘치는 의욕, 딸리는 실력.'
지금은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어느 벤처기업 대표가 해외시장 개척사 강연도중 이런 말을 했다.
이 말은 실력이나 조건을 고려해 제한적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보다 넘치는 의욕과 열정으로 도전하는 '벤처정신'과 닮아있어, 지금도 종종 되새기는 말이다. 개인적으로도 박사과정 중, 창업에 도전하며 일궈낸 유비케어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도전'은 여전히 가슴 뭉클한 단어이다.
도전은 '믿음'과 '비전'이라는 영양분을 통해 자라나는 나무와 같다고 생각한다. 도전이란 단어의 앞과 뒤에는 조건 혹은 보상이 붙지 않는다. 도전은 남들이 가지 않은 길, 이룩한 적 없는 성과, 만들어지지 않은 시장을 향해 출사표를 던지는 것과 같이 시장 지향적이고 가치 지향적인 것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안정에 지향점을 두는 기업은 빠르게 변하는 기업환경의 패러다임에 발맞추지 못하고 도태될 것이다. 즉 이제 도전은 선택사항이 아닌 모든 기업의 필수과제인 것이다.
개인적으로 자주 인용하는 말 중에 '믿음의 역사'와 '소망의 인내'라는 말이 있다. '믿음의 역사'란 자신에 대한 믿음, 동료에 대한 믿음, 회사에 대한 믿음이 있는, '신뢰하는 조직'이 큰 역사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말이다. 직원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동료들을 신뢰하며, 회사가 직원에게 도전할 수 있는 권한과 책임을 부여한다면 도전은 이루어질 것이다. 비록 그 도전의 성공확률이 매우 낮을지라도 이를 통해 얻는 경험이 큰 성공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소망의 인내'란 비전을 가진 자가 오늘의 실패에 낙망하지 않고 다음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뜻을 담고 있다. 기업의 비전은 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이며 실패를 딛고 일어설 수 있는 근거이고, 모두가 흘리는 땀의 의미이다. 비전이 잘 공유된 기업만이 한 번의 성공에 멈추거나,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이를 비전에 이르는 '과정'으로 인식하고 꾸준히 도전할 수 있다.
믿음을 갖고 비전을 공유하도록 만드는 것은 바로 '기업문화'의 힘이다. 다니고 싶은 회사, 일할 맛 나는 분위기, 신뢰할 만한 투명한 기업문화가 사람과 회사에 대한 믿음과 비전을 키워낸다. 투명한 기업문화의 핵심은 'VIP -Vision(비전), Information(정보), Profit(이익)'의 공유에 있다. 우리회사의 방향성에 대한 비전(Vision)을 선포하고 계속 토론하여, 모든 임직원들이 공감대를 갖도록 해야 하며 그 비전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에서 회사의 내ㆍ외부 정보(Information)를 적극적으로 공유하여 각자가 자기 위치에서 옳은 방향으로 도전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이에 따른 이익(Profit)이 공유되는 기업문화가 바로 투명한 기업문화라 할 것이다.
최근 고유가, 저성장, 고물가 등의 삼중고로 한국을 넘어서 세계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기업은 눈앞의 위기를 절망과 불평의 대상이 아닌, 극복의 대상으로 인식하고,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사람과 회사에 대한 믿음과 비전의식으로 용감하게 도전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도전을 통해 50~60년대 보릿고개라는 고난을 극복하고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라는 한강의 기적을 일군 경험이 있다.
또 국민들의 역량과 도전으로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민주화를 이룩한 경험도 있다. 모두가 작금의 현실을 위기라고 하지만 우리에게는 도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도전이 '최대의 위기'를 '최고의 기회'로 만들어 내는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불평도 아니고 절망도 아니다. 우리에게 지금 진정 필요한 것은 위기를 넘어 기회를 만들어 낼 도전과 의지 그리고 우리의 내일이다.
'넘치는 의욕, 딸리는 실력.'
지금은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어느 벤처기업 대표가 해외시장 개척사 강연도중 이런 말을 했다.
이 말은 실력이나 조건을 고려해 제한적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보다 넘치는 의욕과 열정으로 도전하는 '벤처정신'과 닮아있어, 지금도 종종 되새기는 말이다. 개인적으로도 박사과정 중, 창업에 도전하며 일궈낸 유비케어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도전'은 여전히 가슴 뭉클한 단어이다.
개인적으로 자주 인용하는 말 중에 '믿음의 역사'와 '소망의 인내'라는 말이 있다. '믿음의 역사'란 자신에 대한 믿음, 동료에 대한 믿음, 회사에 대한 믿음이 있는, '신뢰하는 조직'이 큰 역사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말이다. 직원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동료들을 신뢰하며, 회사가 직원에게 도전할 수 있는 권한과 책임을 부여한다면 도전은 이루어질 것이다. 비록 그 도전의 성공확률이 매우 낮을지라도 이를 통해 얻는 경험이 큰 성공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소망의 인내'란 비전을 가진 자가 오늘의 실패에 낙망하지 않고 다음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뜻을 담고 있다. 기업의 비전은 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이며 실패를 딛고 일어설 수 있는 근거이고, 모두가 흘리는 땀의 의미이다. 비전이 잘 공유된 기업만이 한 번의 성공에 멈추거나,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이를 비전에 이르는 '과정'으로 인식하고 꾸준히 도전할 수 있다.
믿음을 갖고 비전을 공유하도록 만드는 것은 바로 '기업문화'의 힘이다. 다니고 싶은 회사, 일할 맛 나는 분위기, 신뢰할 만한 투명한 기업문화가 사람과 회사에 대한 믿음과 비전을 키워낸다. 투명한 기업문화의 핵심은 'VIP -Vision(비전), Information(정보), Profit(이익)'의 공유에 있다. 우리회사의 방향성에 대한 비전(Vision)을 선포하고 계속 토론하여, 모든 임직원들이 공감대를 갖도록 해야 하며 그 비전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에서 회사의 내ㆍ외부 정보(Information)를 적극적으로 공유하여 각자가 자기 위치에서 옳은 방향으로 도전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이에 따른 이익(Profit)이 공유되는 기업문화가 바로 투명한 기업문화라 할 것이다.
최근 고유가, 저성장, 고물가 등의 삼중고로 한국을 넘어서 세계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기업은 눈앞의 위기를 절망과 불평의 대상이 아닌, 극복의 대상으로 인식하고,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사람과 회사에 대한 믿음과 비전의식으로 용감하게 도전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도전을 통해 50~60년대 보릿고개라는 고난을 극복하고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라는 한강의 기적을 일군 경험이 있다.
또 국민들의 역량과 도전으로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민주화를 이룩한 경험도 있다. 모두가 작금의 현실을 위기라고 하지만 우리에게는 도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도전이 '최대의 위기'를 '최고의 기회'로 만들어 내는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불평도 아니고 절망도 아니다. 우리에게 지금 진정 필요한 것은 위기를 넘어 기회를 만들어 낼 도전과 의지 그리고 우리의 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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