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김 구(63) 전 약사회 부회장이 당선됐다. 대한약사회는 원희목 전 회장의 국회 진출로 공석이 된 약사회장 보궐선거에서 김 구 전 부회장이 유효투표 1만5천22표 가운데 42.7%를 얻어 당선됐다고 11일 밝혔다.
김 당선자는 7월말 대의원총회 인준을 거쳐 회장직에 오르게 되며 2010년 2월말까지 잔여 임기를 채우게 된다. 1972년 중앙대 약대를 졸업한 김 당선자는 1994년 경기도약사회장을 거쳐 1998년 이후 약사회부회장을 맡아오다 이번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부회장직을 사퇴했다.
김 당선자는 "범 보건의료계 화합을 이루고 각각의 직능이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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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당선자는 7월말 대의원총회 인준을 거쳐 회장직에 오르게 되며 2010년 2월말까지 잔여 임기를 채우게 된다. 1972년 중앙대 약대를 졸업한 김 당선자는 1994년 경기도약사회장을 거쳐 1998년 이후 약사회부회장을 맡아오다 이번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부회장직을 사퇴했다.
김 당선자는 "범 보건의료계 화합을 이루고 각각의 직능이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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