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들 상당수가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9일 취업ㆍ인사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구직자 2천640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상반기 고용 관련 업무에 대한 평가를 설문한 결과 70.9%가 `매우 못했다`(38.3%) 혹은 `못했다`(32.6%)고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잘했다`는 응답은 2.3%, `매우 잘했다`는 0.4%에 불과했다. `보통`은 26.5%였다.
올해 상반기 체감 취업난에 대해 구직자 64.4%는 `예년보다 나빠졌다`고 답했다.
`예년과 비슷했다`는 17.4%, `모르겠다`는 17.0%였다. `예년보다 좋아졌다`는 응답은 1.1%에 그쳤다.
하반기 채용시장에 대한 전망도 어두웠다. 구직자의 56.1%가 하반기 채용시장에대해 `비관적`이라고 내다봤다. `상반기와 비슷할 것`이라는 의견은 26.1%였고 `낙관적`인 전망은 9.1%로 적었다.
하반기 채용시장의 걸림돌로 구직자들은 `경기침체`(50.8%)와 `유가, 환율 등 외적 요인`(26.5%) 등을 꼽았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9일 취업ㆍ인사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구직자 2천640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상반기 고용 관련 업무에 대한 평가를 설문한 결과 70.9%가 `매우 못했다`(38.3%) 혹은 `못했다`(32.6%)고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잘했다`는 응답은 2.3%, `매우 잘했다`는 0.4%에 불과했다. `보통`은 26.5%였다.
올해 상반기 체감 취업난에 대해 구직자 64.4%는 `예년보다 나빠졌다`고 답했다.
`예년과 비슷했다`는 17.4%, `모르겠다`는 17.0%였다. `예년보다 좋아졌다`는 응답은 1.1%에 그쳤다.
하반기 채용시장에 대한 전망도 어두웠다. 구직자의 56.1%가 하반기 채용시장에대해 `비관적`이라고 내다봤다. `상반기와 비슷할 것`이라는 의견은 26.1%였고 `낙관적`인 전망은 9.1%로 적었다.
하반기 채용시장의 걸림돌로 구직자들은 `경기침체`(50.8%)와 `유가, 환율 등 외적 요인`(26.5%)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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