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대표 임종욱)은 안양시 관양동에 위치한 안양전선공장 부지 유동화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올해 초부터 추진해 온 보유자산유동화의 첫 결실로, 이번에 부동산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특수목적회사와 공장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해 약 5500억원 규모의 자금이 유입될 예정이다.
대한전선 안양 전선공장은 지난 70년대 초부터 이 회사의 주력생산 기반이 되어 왔다. 그러나 근래 이 지역 주위에 평촌신도시가 들어서고 공장 주변이 상권으로 개발되면서 대한전선은 보유부동산 개발과 함께 충남 당진을 미래 신공장 부지로 정하고 공장 이전을 추진해 왔다.
ALD 제1차 PFV는 대한전선 안양공장 부지 사업개발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회사로, 대한전선도 일부 지분 참여를 통해 개발 사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전선은 향후 3년여에 걸쳐 신공장건설을 진행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단계적으로 공장시설 이전과 특수목적회사를 통한 부동산개발도 추진할 예정이다.
길재식기자 osolgil@
이는 올해 초부터 추진해 온 보유자산유동화의 첫 결실로, 이번에 부동산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특수목적회사와 공장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해 약 5500억원 규모의 자금이 유입될 예정이다.
대한전선 안양 전선공장은 지난 70년대 초부터 이 회사의 주력생산 기반이 되어 왔다. 그러나 근래 이 지역 주위에 평촌신도시가 들어서고 공장 주변이 상권으로 개발되면서 대한전선은 보유부동산 개발과 함께 충남 당진을 미래 신공장 부지로 정하고 공장 이전을 추진해 왔다.
ALD 제1차 PFV는 대한전선 안양공장 부지 사업개발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회사로, 대한전선도 일부 지분 참여를 통해 개발 사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전선은 향후 3년여에 걸쳐 신공장건설을 진행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단계적으로 공장시설 이전과 특수목적회사를 통한 부동산개발도 추진할 예정이다.
길재식기자 osol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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