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 채택 탄탄함 내세워… '소울'과 경쟁 본격화
LG전자가 블랙라벨 시리즈 3탄 '시크릿'을 30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공식 출시한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소울과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시크릿의 최대 강점은 신소재인 강화유리와 탄소섬유를 채택, 디자인의 격을 높이는 동시에 외부의 강한 충격에도 외관이 손상되지 않게 한 점이다. 실제 시크릿 LCD를 책상모서리에 내리치는 동영상 UCC까지 등장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회사측은 제품 측면 테두리는 물론, 내부 메인보드까지 알루미늄 합금과, 스테인리스 스틸 등 금속 소재를 택해 충격에 대한 강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 12㎜에 불과한 두께에도 고성능 500만 화소카메라를 탑재했다. 또 사진ㆍ지상파 DMBㆍ알람ㆍ텍스트 뷰어ㆍ게임ㆍ지하철 노선도 등 6개 메뉴에는 메인화면을 터치스크린으로 이용하는 '무빙터치' 기능을 탑재했다. 동작인식(가속센서)을 적용해 다트나 야구, 낚시 등의 동작게임을 즐길 수 있다. 국내형 모델에는 블루투스가 빠지는 대신 지상파 DMB, 쏨-아이(XOME- I) 사운드 시스템, 웹 브라우징, PC 아웃 등 국내 고객 맞춤형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세계 첫 적용된 쏨-아이(XOME-I) 사운드 시스템은 집중력 학습기 등에 주로 사용되는 뇌파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거나 통화할 때 답답한 느낌을 제거해 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편 LG전자는 시크릿이 초콜릿과 샤인을 잇는 블랙라벨 시리즈의 3탄인 만큼, 디자인 작업에만 6개월이 걸린 것을 포함, 모두 1년 6개월간 개발 기간과 연인원 1000여명의 인력이 참여하는 등 일반적인 휴대폰의 2배가 넘는 자원을 투입했다.
조성훈기자 hoon21@
LG전자가 블랙라벨 시리즈 3탄 '시크릿'을 30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공식 출시한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소울과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시크릿의 최대 강점은 신소재인 강화유리와 탄소섬유를 채택, 디자인의 격을 높이는 동시에 외부의 강한 충격에도 외관이 손상되지 않게 한 점이다. 실제 시크릿 LCD를 책상모서리에 내리치는 동영상 UCC까지 등장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회사측은 제품 측면 테두리는 물론, 내부 메인보드까지 알루미늄 합금과, 스테인리스 스틸 등 금속 소재를 택해 충격에 대한 강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 12㎜에 불과한 두께에도 고성능 500만 화소카메라를 탑재했다. 또 사진ㆍ지상파 DMBㆍ알람ㆍ텍스트 뷰어ㆍ게임ㆍ지하철 노선도 등 6개 메뉴에는 메인화면을 터치스크린으로 이용하는 '무빙터치' 기능을 탑재했다. 동작인식(가속센서)을 적용해 다트나 야구, 낚시 등의 동작게임을 즐길 수 있다. 국내형 모델에는 블루투스가 빠지는 대신 지상파 DMB, 쏨-아이(XOME- I) 사운드 시스템, 웹 브라우징, PC 아웃 등 국내 고객 맞춤형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세계 첫 적용된 쏨-아이(XOME-I) 사운드 시스템은 집중력 학습기 등에 주로 사용되는 뇌파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거나 통화할 때 답답한 느낌을 제거해 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편 LG전자는 시크릿이 초콜릿과 샤인을 잇는 블랙라벨 시리즈의 3탄인 만큼, 디자인 작업에만 6개월이 걸린 것을 포함, 모두 1년 6개월간 개발 기간과 연인원 1000여명의 인력이 참여하는 등 일반적인 휴대폰의 2배가 넘는 자원을 투입했다.
조성훈기자 hoo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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