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IPTV 시대를 이끌어갈 재능있는 엔터테이 너 발굴을 위한 캐스팅에 7천여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KT는 27∼29일 전국 11개 KT 지역 본부에서 지원자 7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메가TV 엔터테이너 캐스팅` 예선전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KT는 이번 행사에서 중고생ㆍ성인 대상의 `메가스타' 부문과 유아ㆍ아동 대상의 `메가키즈 스타' 2개 부문으로 나눠 노래, 연기, 댄스 등 지원자들이 펼친 `끼'와 `재능'을 평가했다.

참가자 중 `댄스 천재소녀'라고 밝힌 7세 김한솔 어린이(인천 거주)는 자신의 끼를 UCC를 통해 선보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큰 호응을 받았다고 KT측은 전했다.

KT는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내달 4일 서울에서 본선 심사를 진행해 부문별 각 1등에게는 500만원, 2등에게는 300만원, 3등에게는 100만원 등상금과 상패를 제공한다.

또 각 부문 1등이 가수 지망생일 경우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수상자들에게 엔터테이너로 입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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