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샵(대표 김한준)은 중고차 매매 전문업체인 HK유카글로벌(대표 김원태)과 독점 계약을 맺고, 디앤샵내 중고차 코너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디앤샵은 HK유카글로벌이 운영하는 중고차 쇼핑몰 유카레드(www.ucarred.com)의 물량을 온라인종합몰 단독으로 디앤샵 회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오픈 기준으로 선보이는 중고차 물량은 150여대에 달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현대차그룹 벤처로 출발한 HK유카글로벌은 중고차 매입에서 판매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대형 유통 매장으로 경기도 이천시에 6000평 규모의 대형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디앤샵 김한준 대표는 "대규모 중고차 전문 업체와 함께 선보이는 디앤샵 중고차 코너에서 중고차를 구매할 경우, 전국 2200여개 자동차정비 네트워크를 통해 편리하게 AS를 받을 수 있다"면서 "연간 200만대 규모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좋은 선례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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