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해진 충남 태안을 널리 알리고 어려운 태안경제를 살리기 위해 마련된 `에코힐링(eco-healing)태안 샌드비스타마라톤`에 참여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25일 태안군과 ㈜선양에 따르면 다음달 5일 태안군 남면 청포대해수욕장과 몽산포해수욕장 간 왕복 8km 구간에서 해변 백사장을 맨발로 걷고 뛰는 이 `맨발 마라톤`행사에 현재 1만1천여 명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특히 가족 단위는 물론 한상률 국세청장을 비롯한 국세청 임직원, 대학 등 단체들의 참가신청도 늘고 있다. 수자원공사에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물 4만병을 가져 와 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주한 필리핀 대사를 비롯, 스리랑카, 아르헨티나 대사관 직원,주한 미상공회의소 직원 등이 찾아 청정 태안을 직접 경험키로 했으며 일본.이스라엘.인도.미국.헝가리.칠레 등 많은 외국인들도 참가신청을 마쳤다고 행사 공동주최 기업인 선양은 소개했다.
행사 당일 청포대해수욕장에서는 오전부터 전통고기잡이 체험인 `서해어살문화축제`와 태안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낸 사진전시회, 황토체험행사, 노을음악회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이벤트도 펼쳐진다.
행사를 전후로 태안의 음식업소들은 싱싱한 해산물을 제공하고 펜션과 같은 90여곳의 숙박업소는 이 행사 참가 신청자들에게 숙박비를 20% 할인해 주기로 했다.
태안군도 주차관리, 화장실 증설, 응급의료, 급수시설 등 각종 부대시설 준비에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태안 샌드비스타마라톤은 홈페이지(http://www.sandvista.co.kr)를 통해 누구나참가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없고 기념티셔츠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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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장에는 주한 필리핀 대사를 비롯, 스리랑카, 아르헨티나 대사관 직원,주한 미상공회의소 직원 등이 찾아 청정 태안을 직접 경험키로 했으며 일본.이스라엘.인도.미국.헝가리.칠레 등 많은 외국인들도 참가신청을 마쳤다고 행사 공동주최 기업인 선양은 소개했다.
행사 당일 청포대해수욕장에서는 오전부터 전통고기잡이 체험인 `서해어살문화축제`와 태안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낸 사진전시회, 황토체험행사, 노을음악회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이벤트도 펼쳐진다.
행사를 전후로 태안의 음식업소들은 싱싱한 해산물을 제공하고 펜션과 같은 90여곳의 숙박업소는 이 행사 참가 신청자들에게 숙박비를 20% 할인해 주기로 했다.
태안 샌드비스타마라톤은 홈페이지(http://www.sandvista.co.kr)를 통해 누구나참가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없고 기념티셔츠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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