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ㆍ초경량 화질도 우수


■ 2008 상반기 IT히트상품 소비자추천부문 - 디지털카메라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구치 노리아키)가 지난 2월 발매한 디지털 일안반사식카메라(DSLR) D60은 전문가용 카메라로만 인식되던 DSLR 카메라의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모델이다. 이 제품은 상위 기종인 D80이나 D300과 비교해 크기가 작고 무게가 가벼워 휴대성이 좋다. 또 조작체계가 간편하고 보급형 DSLR의 수준을 뛰어넘는 우수한 화질이 특징이다.

D60은 무게 495g의 초소형 경량에 유효 화소수 10.2 메가픽셀 DX 포맷 CCD이미지 센서를 채택했다. 또한 초당 3장에서 연속 100장까지 고속 촬영이 가능하며, 니콘의 독자적인 화상 처리 엔진 엑스피드(EXPEED)를 탑재했다.

D60은 손으로 잡기 쉽고, 작고 가벼워 촬영 자세를 취하기 쉬우며, 광원이 피사체 뒤에 있어 역광이 생기는 환경에서도 실물에 가깝게 촬영할 수 있는 액티브 D-라이팅 기능, ISO 1600의 고감도에서도 선명한 촬영을 가능하게 하는 노이즈 감소 기능을 갖추고 있다.

D60은 초보 DSLR 카메라 사용자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카메라 내부 먼지 청소를 보다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에어 플로우 컨트롤 시스템'과 '이미지 센서 클리닝' 기능을 갖춰, 야외에서 렌즈를 교환할 경우에 카메라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먼지에도 걱정이 없다.

이외에도 촬영한 사진으로 컴퓨터에서도 감상할 수 있는 동영상 파일을 만들어주는 '스톱 모션 무비' 기능을 탑재해 기존 DSLR 카메라로 느낄 수 없는 색다른 재미를 준다.

D60은 기존 D40 모델과 함께 여성 사용자 및 DSLR 카메라 입문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DSLR 카메라 사용자는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D60의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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