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 기능 탑재… 서버 활용 극대화


■ 2008 상반기 IT히트상품 마케팅부문-서버OS

최근 IT 업계의 화두인 '가상화' 기능을 운영체제에 탑재해 서버 활용을 극대화시킨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의 '윈도우 서버 2008'은 출시 전부터 전 세계 IT 담당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웹 서버로서 최적화된 플랫폼 환경을 제공하며, 강력한 보안기능으로 조직의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등 기존에 없던 기능들이 추가됐다.

윈도 서버 2008에 탑재된 차세대 서버 가상화 기술인 하이퍼-V는 윈도뿐만 아니라 리눅스 등 여러 개의 운영체제를 하나의 서버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로써 고객들은 비용 절감은 물론 서버 통합 관리, 재난 복구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최신 웹 서버 기능인 IIS7(Internet Information Services 7.0) 역시 윈도 서버 2008의 웹 플랫폼 기능을 한층 강화시켰다는 평을 받는다. IIS7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컴포넌트화 된 아키텍처는 더 많은 유연성과 제어를 제공해 주고 있다.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간편화된 관리와 강력한 진단 및 문제 해결 기능, 포괄적인 확장성 또한 제공한다. 닷넷 프레임워크 3.0과 함께 사용자와 데이터를 연결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정보를 시각화해 주는 기능 또한 갖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안전한 서버 운영체제라는 점이 이 제품의 중요한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 제품에 최신 보안기술인 네트워크 액세스 보호(NAP) 기능을 탑재해 IT 담당자가 손쉽게 기업 내 컴퓨터 상태를 파악하고, 건강한 네트워크 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

올 3월 윈도 서버 2008 한국 출시를 위해 방한했던 빌 힐프 윈도 서버 총괄임원은 "윈도 서버 2008을 이용할 경우 다운타임이 평균 91% 이하로 감소하고, 서버당 관리 시간이 5시간 줄어드는 등 IT 비용 절감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