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대도시 대상 '고정기능용 PC' 적용 검토
지식경제부가 공개 소프트웨어(SW)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공개SW 시범사업 대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경부는 공개SW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와 함께 디지털교과서 공개SW 적용사업 추진을 시작한데 이어 새로운 공개SW 활성화 사업대상 선정을 검토하고 있다.
24일 지경부 관계자는 "현재 새로운 공개SW 활성화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며 "특정 도시와 협약을 맺고 그동안 진행한 공개SW의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해당 도시에 적용하는 사업 등이 검토 대상"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언급된 공개SW 적용사업은 특정 대도시에 고정기능용 PC를 적용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점쳐진다.
지경부는 2004년부터 공개SW 활성화 정책 추진 등으로 지난해 서버분야 리눅스 도입율이 전 세계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유독 PC분야는 기능 부족, 이용환경 미흡 등으로 확산이 저조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중 하나로 고정기능용 PC의 확산을 고려하고 있는 것이다.
고정기능용 PC는 범용 PC와 달리 민원발급 키오스크, 디지털교과서 수업용 PC, 인터넷 전용 PC, 도서관 장서검색 PC 등 특수목적용 PC 등을 말한다.
한편, 정부의 공개SW 시범사업은 지난해까지 공공기관ㆍ대학 등의 신청(제안)을 받아 사업대상을 선정하고, 이를 지원하는 방식이었으나, 올해는 별도의 신청을 받지 않고 정부가 직접 사업내용을 발굴, 타당성을 검토한 뒤 추진하는 방식으로 전환됐다.
새로운 추진방식을 통한 첫 사업이 디지털교과서 공개SW 적용사업이며, 향후 사업대상 역시 디지털교과서와 같이 서비스 범위가 넓어 파급효과가 큰 분야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동식기자 dskang@
지식경제부가 공개 소프트웨어(SW)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공개SW 시범사업 대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경부는 공개SW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와 함께 디지털교과서 공개SW 적용사업 추진을 시작한데 이어 새로운 공개SW 활성화 사업대상 선정을 검토하고 있다.
24일 지경부 관계자는 "현재 새로운 공개SW 활성화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며 "특정 도시와 협약을 맺고 그동안 진행한 공개SW의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해당 도시에 적용하는 사업 등이 검토 대상"이라고 말했다.
지경부는 2004년부터 공개SW 활성화 정책 추진 등으로 지난해 서버분야 리눅스 도입율이 전 세계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유독 PC분야는 기능 부족, 이용환경 미흡 등으로 확산이 저조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중 하나로 고정기능용 PC의 확산을 고려하고 있는 것이다.
고정기능용 PC는 범용 PC와 달리 민원발급 키오스크, 디지털교과서 수업용 PC, 인터넷 전용 PC, 도서관 장서검색 PC 등 특수목적용 PC 등을 말한다.
한편, 정부의 공개SW 시범사업은 지난해까지 공공기관ㆍ대학 등의 신청(제안)을 받아 사업대상을 선정하고, 이를 지원하는 방식이었으나, 올해는 별도의 신청을 받지 않고 정부가 직접 사업내용을 발굴, 타당성을 검토한 뒤 추진하는 방식으로 전환됐다.
새로운 추진방식을 통한 첫 사업이 디지털교과서 공개SW 적용사업이며, 향후 사업대상 역시 디지털교과서와 같이 서비스 범위가 넓어 파급효과가 큰 분야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동식기자 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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