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검사역 10여명 부산ㆍ제주 등 파견
금융감독원이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대부업체 감독 지원에 나선다.
금감원은 오는 23일 10개 지자체에 대부업 관리ㆍ감독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전문검사역 10여명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파견 대상 지자체는 부산, 대전, 강원, 충남, 전북, 제주, 고양, 안산, 의정부, 부천 등이다.
금감원은 이번 전문검사역 파견으로 올해부터 실시되는 금감원의 대형 대부업체에 대한 직권검사 업무의 실효성이 높아지는 한편 지자체의 대부업체에 대한 감독ㆍ검사 업무도 더욱 강화돼 고객의 피해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금감원은 지난 3월부터 2개 이상 시ㆍ도 등록 및 자산 70억원 이상 대부업체에 약 90여개에 대한 직권 검사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파견되는 전문검사역은 대부업 관련 법령 및 금융 실무 자문, 사금융 피해 상담 업무 지원, 전국 대부업 실태조사 및 대부업체 검사 참여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금감원은 이번 전문검사역 파견의 성과를 참조해 인력 추가지원을 검토하는 등 향후 지자체와의 대부업 관리ㆍ감독 지원 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송정훈기자 repor@
금융감독원이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대부업체 감독 지원에 나선다.
금감원은 오는 23일 10개 지자체에 대부업 관리ㆍ감독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전문검사역 10여명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파견 대상 지자체는 부산, 대전, 강원, 충남, 전북, 제주, 고양, 안산, 의정부, 부천 등이다.
금감원은 이번 전문검사역 파견으로 올해부터 실시되는 금감원의 대형 대부업체에 대한 직권검사 업무의 실효성이 높아지는 한편 지자체의 대부업체에 대한 감독ㆍ검사 업무도 더욱 강화돼 고객의 피해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에 파견되는 전문검사역은 대부업 관련 법령 및 금융 실무 자문, 사금융 피해 상담 업무 지원, 전국 대부업 실태조사 및 대부업체 검사 참여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금감원은 이번 전문검사역 파견의 성과를 참조해 인력 추가지원을 검토하는 등 향후 지자체와의 대부업 관리ㆍ감독 지원 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송정훈기자 rep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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