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세계는 경제를 안정화시키려는 각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정상회의(ASEM) 재무장관회의 개회사에서 "세계경제는 서브프라임 위기, 고유가 및 식량가격 상승 등 여려가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강 장관은 "따라서 각국은 이러한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화와 상호협력을 추구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면서 "이번 회의가 최근 세계경제 동향을 살펴보고 아시아와 유럽 간의 상호협력을 강화하는데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기대했다.
강 장관은 "인류역사를 돌이켜볼 때 아시아와 유럽은 문명의 두 축으로 번영해 왔다"면서 "그동안의 긴밀한 협력에도 불구하고 두 지역은 더 많은 발전을 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런 측면에서 유럽이 아시아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보여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 정부는 경제 개방과 투자 확충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특히 이명박 정부는 `창조적 실용주의`(Creative Pragmatism) 기치 아래 경제 개혁에 애쓰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새 정부는 규제완화와 감세 등을 통해 시장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고 한국경제를 좀 더 세계경제 수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자유무역협정(FTA)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장관은 "올해는 ASEM 재무장관회의가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해로서, 앞으로의 아시아-유럽 간 경제협력의 방향을 재정립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상호협력을 통해 한국과 ASEM 회원국 뿐 아니라, 세계경제에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무장관회의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린 ASEM 장관급 회의로, 프랑스.일본 등 40개국 재무장관.차관들과 국제통화기금(IMF).아시아개발은행(ADB).유럽공동체(EC).유럽중앙은행(ECB) 등 4개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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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장관은 이날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정상회의(ASEM) 재무장관회의 개회사에서 "세계경제는 서브프라임 위기, 고유가 및 식량가격 상승 등 여려가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강 장관은 "따라서 각국은 이러한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화와 상호협력을 추구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면서 "이번 회의가 최근 세계경제 동향을 살펴보고 아시아와 유럽 간의 상호협력을 강화하는데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기대했다.
강 장관은 "인류역사를 돌이켜볼 때 아시아와 유럽은 문명의 두 축으로 번영해 왔다"면서 "그동안의 긴밀한 협력에도 불구하고 두 지역은 더 많은 발전을 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런 측면에서 유럽이 아시아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보여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그는 "새 정부는 규제완화와 감세 등을 통해 시장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고 한국경제를 좀 더 세계경제 수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자유무역협정(FTA)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장관은 "올해는 ASEM 재무장관회의가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해로서, 앞으로의 아시아-유럽 간 경제협력의 방향을 재정립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상호협력을 통해 한국과 ASEM 회원국 뿐 아니라, 세계경제에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무장관회의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린 ASEM 장관급 회의로, 프랑스.일본 등 40개국 재무장관.차관들과 국제통화기금(IMF).아시아개발은행(ADB).유럽공동체(EC).유럽중앙은행(ECB) 등 4개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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