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창업기업과 기술 우수기업에 1%의 저리에 `메자닌 방식'으로 대출하는 성장공유형 자금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메자닌 방식이란 통상 담보 없이 자금을 제공하는 대신 주식과 관련된 권리를 취득하는 대출과 투자의 중간형태인 투자기법을 말한다. 이같은 방식으로는 계약서에 정해진 전환가격에 따라 대출금을 주식으로 전환하는 전환사채(CB), 최초 정해진 인수가격 및 수량을 주식으로 인수할 수 있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 채권이나 보통주로 전환할 권리가 있는 상환전환우선주 등이 있다. 중기청은 우선적으로 전환사채(CB) 방식으로 시범 운영한 이후 추가로 신주인수권부사채나 상환전환우선주 방식의 도입을 검토키로 했다.
지원대상 기업은 창업초기 기업이나 신기술을 개발해 사업화 하려는 기업 등 미래 성장가치가 크지만 민간 금융시장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으로 10억원 한도 내에서 1%의 금리와 대출기한 5년 조건으로 지원된다. 지원 희망업체는 중진공 각 지역본부에 신청하면 된다.
박상현기자 psh21@
메자닌 방식이란 통상 담보 없이 자금을 제공하는 대신 주식과 관련된 권리를 취득하는 대출과 투자의 중간형태인 투자기법을 말한다. 이같은 방식으로는 계약서에 정해진 전환가격에 따라 대출금을 주식으로 전환하는 전환사채(CB), 최초 정해진 인수가격 및 수량을 주식으로 인수할 수 있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 채권이나 보통주로 전환할 권리가 있는 상환전환우선주 등이 있다. 중기청은 우선적으로 전환사채(CB) 방식으로 시범 운영한 이후 추가로 신주인수권부사채나 상환전환우선주 방식의 도입을 검토키로 했다.
지원대상 기업은 창업초기 기업이나 신기술을 개발해 사업화 하려는 기업 등 미래 성장가치가 크지만 민간 금융시장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으로 10억원 한도 내에서 1%의 금리와 대출기한 5년 조건으로 지원된다. 지원 희망업체는 중진공 각 지역본부에 신청하면 된다.
박상현기자 psh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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