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전략적인 사회책임경영을 추진하기 위해 이사회 산하에 `기업시민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SK텔레콤의 기업시민위원회는 기존의 윤리위원회를 이사회 산하 전문 위원회로 개편해 격상한 것으로, 사외이사 3명과 사내이사 2명 등 모두 5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사회공헌, 윤리경영, 상생경영, 친환경경영 등 다양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김응열기자 u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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