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행정시스템 구축 잇단 수주
국내에서 쌓아 온 지방 전자정부 관련 기술 및 노하우가 일본 지자체에 확대 적용되고 있다.
IT서비스 기업인 삼성SDS(대표 김인)는 24일 지방 전자정부 시스템인 전자지방행정시스템을 일본 사가시에 성공리에 구축한 데 이어 우라소에시에도 1000만달러 규모로 구축하게 된다고 밝혔다.
삼성SDS는 일본의 IT서비스 기업이 일본 내 전자정부를 성공리에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해 사업파트너로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이에 따라 올해부터 2년간 3차에 걸쳐 1천만달러 규모로 우라소에시 전자정부 구축 사업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1차 사업은 내년 3월까지 주민기록, 지방세, 국민연금 및 건강보험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지난 23일 일본 현지에서 가진 사업착수식에서 우라소에 기마 미츠오 시장은 "사가시ㆍ정촌 등에서 보여준 우수한 기술력을 이번 기간행정정보 시스템 구축사업에서도 유감 없이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삼성SDS 윤석호 부사장은 "일본은 물론 전세계적으로도 손색이 없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화답했다.
삼성SDS는 사가시, 우라소에시 등 연이은 전자정부 구축사업 수행으로 향후 일본 전국 2000여개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일본 기업으로부터도 ERP(전사적 자원관리), SCM(공급망 관리) 등의 사업분야에서도 공동사업 참여를 요청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SDS는 일본 전자정부 구축 경험과 국내 우수사례의 해외 현지화 모델을 가지고, 동남아, 동유럽 등 해외 신흥시장에도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삼성SDS는 올해 대외사업 목표인 약 6000만달러를 약 8000만달러 이상의 계약 성사로 높여 잡았다.
김무종기자 mjkim@
국내에서 쌓아 온 지방 전자정부 관련 기술 및 노하우가 일본 지자체에 확대 적용되고 있다.
IT서비스 기업인 삼성SDS(대표 김인)는 24일 지방 전자정부 시스템인 전자지방행정시스템을 일본 사가시에 성공리에 구축한 데 이어 우라소에시에도 1000만달러 규모로 구축하게 된다고 밝혔다.
삼성SDS는 일본의 IT서비스 기업이 일본 내 전자정부를 성공리에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해 사업파트너로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이에 따라 올해부터 2년간 3차에 걸쳐 1천만달러 규모로 우라소에시 전자정부 구축 사업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23일 일본 현지에서 가진 사업착수식에서 우라소에 기마 미츠오 시장은 "사가시ㆍ정촌 등에서 보여준 우수한 기술력을 이번 기간행정정보 시스템 구축사업에서도 유감 없이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삼성SDS 윤석호 부사장은 "일본은 물론 전세계적으로도 손색이 없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화답했다.
삼성SDS는 사가시, 우라소에시 등 연이은 전자정부 구축사업 수행으로 향후 일본 전국 2000여개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일본 기업으로부터도 ERP(전사적 자원관리), SCM(공급망 관리) 등의 사업분야에서도 공동사업 참여를 요청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SDS는 일본 전자정부 구축 경험과 국내 우수사례의 해외 현지화 모델을 가지고, 동남아, 동유럽 등 해외 신흥시장에도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삼성SDS는 올해 대외사업 목표인 약 6000만달러를 약 8000만달러 이상의 계약 성사로 높여 잡았다.
김무종기자 m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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