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ㆍ목 오전 8시50분 26부작 방영
지난 2월 EBS에서 첫 선을 보이며 지상파 애니메이션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국산 유아용 TV 애니메이션 '코코몽'이 5월 21일부터 매주 수ㆍ목요일 오전 8시 50분에 케이블 채널 투니버스에서 방송된다. 재방송은 매주 월, 화, 금요일 오전 8시 50분.
'코코몽'은 온미디어 계열(대표 김성수)의 애니메이션 전문채널 투니버스와 애니메이션 제작사 올리브 스튜디오(대표 민병천)에서 공동 투자ㆍ제작한 첫 번째 유아용 TV 애니메이션이다. 이번에 '친정집'인 투니버스에서 방송돼, EBS 방송 당시 일주일에 두 차례 밖에 방송되지 않아 아쉬워했던 유아들과 학부모들에게 일주일 내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냉장고 속에 있는 각종 채소와 음식들이 새로운 생명을 얻어 원숭이, 토끼, 당나귀, 강아지, 돼지 등 11명의 귀여운 동물 친구로 변신하면서 펼쳐지는 신나는 모험을 총 26부작으로 그려냈다. 소시지 원숭이 '코코몽'과 토끼가 된 계란반쪽 '아로미'를 비롯, 홍당무 당나귀 '케로', 새우 강아지 '몽이', 무 하마 '두리', 오이 악어 '아글', 닭으로 변신한 '파닥', 도토리 새 '토리'와 완두 돼지 삼형제 등 11명의 코믹하고도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하면서 유아들이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히 유아기 아이들이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 알아가야 할 덕목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영화 '유령'(2000년)과 '내츄럴 시티'(2003))를 연출한 민병천 감독이 총 감독 및 제작지휘를 맡아 더욱 화제를 낳았다.
투니버스의 한지수 기획팀장은 "국산 애니메이션 투자 및 제작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투니버스에서 첫번째 결실인 '코코몽'을 방영하게 돼,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투니버스는 코코몽 콘텐츠를 토대로 유ㆍ아동을 위한 기획 출판물뿐만 아니라 캐릭터 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나혜선기자 sunny@
지난 2월 EBS에서 첫 선을 보이며 지상파 애니메이션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국산 유아용 TV 애니메이션 '코코몽'이 5월 21일부터 매주 수ㆍ목요일 오전 8시 50분에 케이블 채널 투니버스에서 방송된다. 재방송은 매주 월, 화, 금요일 오전 8시 50분.
'코코몽'은 온미디어 계열(대표 김성수)의 애니메이션 전문채널 투니버스와 애니메이션 제작사 올리브 스튜디오(대표 민병천)에서 공동 투자ㆍ제작한 첫 번째 유아용 TV 애니메이션이다. 이번에 '친정집'인 투니버스에서 방송돼, EBS 방송 당시 일주일에 두 차례 밖에 방송되지 않아 아쉬워했던 유아들과 학부모들에게 일주일 내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냉장고 속에 있는 각종 채소와 음식들이 새로운 생명을 얻어 원숭이, 토끼, 당나귀, 강아지, 돼지 등 11명의 귀여운 동물 친구로 변신하면서 펼쳐지는 신나는 모험을 총 26부작으로 그려냈다. 소시지 원숭이 '코코몽'과 토끼가 된 계란반쪽 '아로미'를 비롯, 홍당무 당나귀 '케로', 새우 강아지 '몽이', 무 하마 '두리', 오이 악어 '아글', 닭으로 변신한 '파닥', 도토리 새 '토리'와 완두 돼지 삼형제 등 11명의 코믹하고도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하면서 유아들이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히 유아기 아이들이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 알아가야 할 덕목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영화 '유령'(2000년)과 '내츄럴 시티'(2003))를 연출한 민병천 감독이 총 감독 및 제작지휘를 맡아 더욱 화제를 낳았다.
투니버스의 한지수 기획팀장은 "국산 애니메이션 투자 및 제작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투니버스에서 첫번째 결실인 '코코몽'을 방영하게 돼,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투니버스는 코코몽 콘텐츠를 토대로 유ㆍ아동을 위한 기획 출판물뿐만 아니라 캐릭터 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나혜선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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