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 협력방안 논의


방송통신위원회 이병기 상임위원은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공업정보화부 시궈화(奚國華) 부부장(차관)을 면담하고, 양국간 방송통신 분야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위원은 지난 3월 정보통신 부문 부부장으로 임명된 시궈화 부부장을 만나 최근 중국의 지진사태에 대한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 위원은 방통융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국에서도 방통위가 새로 출범되었음을 밝히고, 올해 한중일 장관회담을 개최해 4세대 이동통신 표준화 및 관련 기술개발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편, 이 위원은 6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OECD 장관회의에 중국 정보통신 산업을 총괄하는 공업정보화부에서 참석해줄 것을 요청했고, 시궈화 부부장은 중국 공업정보화부 고위급 인사의 장관회의 참가를 확약했다.

최경섭기자 ks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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