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많은 기업들이 영업직 인재 확보에 나서고있는 반면 관리직에 대한 수요는 줄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9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기업 채용담당자 484명을 대상으로 `회사의 특성에 비춰 앞으로 인력확대가 필요한 직무가 무엇인가'라고 설문한 결과 영업직(18.6%)이란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연구.개발직(16.9%), 기술직(13.6%), 마케팅직(13.0%) 등의 순이었다.

반면 인력 축소가 필요한 직무로 일반관리직(32.4%)이 가장 많이 꼽혔다. 총무.인사(8.3%)와 생산관리직(7.2%)이 뒤를 이었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기업경쟁이 심화하고 사업영역이 확장되면서 더욱 전문성을 갖춘 영업 인력을 더 많이 필요로 하게 됐다"며 "또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하지 않으면 기업경쟁에서 도태되기 때문에 상당수 기업이 역량 있는 연구개발 인력을 끊임없이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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