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대표이사 강인구)은 올해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은 3276억원 영업이익 112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매출부문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56%나 상승했다.
이에 따라 이수화학은 올해 전체 매출액 목표를 1조 3천억원, 영업이익을 당초 목표액인 150억원에서 350억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지난해 이수화학 매출은 8966억원이었다.
상향조정 이유에 대해 회사측은 "연성알킬벤젠(LAB)의 국제 수급여건이 호전되면서 수출가격이 크게 상승했고, 올해 들어 이소프로필알코올(IPA) 판매 호조가 이어지고 있어 목표액을 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당초 경영계획 수립 때 환율을 900원 초반으로 계획했으나 현재 1달러 당 1000원대를 유지하고 있고 이러한 환율상승 추세가 지속된다면 그 이상의 실적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수화학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추진중인 합작사를 통한 중국시장 진출이 하반기에는 가시화 될 것으로 보여 빠르면 2010년 정도부터 합성세제의 성장성이 높은 중국시장에도 이수화학의 합성세제 원료가 판매가 진행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수화학은 올해 지분 66.6%를 보유하고 있는 항체치료제 전문기업 이수앱지스의 IPO(기업공개)를 계획하고 있는 등 미래 사업에 대한 준비도 진행 중이다.
길재식기자 osolgil@
매출부문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56%나 상승했다.
이에 따라 이수화학은 올해 전체 매출액 목표를 1조 3천억원, 영업이익을 당초 목표액인 150억원에서 350억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지난해 이수화학 매출은 8966억원이었다.
특히 당초 경영계획 수립 때 환율을 900원 초반으로 계획했으나 현재 1달러 당 1000원대를 유지하고 있고 이러한 환율상승 추세가 지속된다면 그 이상의 실적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수화학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추진중인 합작사를 통한 중국시장 진출이 하반기에는 가시화 될 것으로 보여 빠르면 2010년 정도부터 합성세제의 성장성이 높은 중국시장에도 이수화학의 합성세제 원료가 판매가 진행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수화학은 올해 지분 66.6%를 보유하고 있는 항체치료제 전문기업 이수앱지스의 IPO(기업공개)를 계획하고 있는 등 미래 사업에 대한 준비도 진행 중이다.
길재식기자 osol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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