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유임


정부 부처별로 산하기관장에 대한 물갈이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노동부 산하기관도 대부분 기관장 사표가 수리됐다.

노동부 관계자는 15일 "김원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을 제외한 산하기관장들의 사표가 수리돼 본인들에게 통보가 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기관장의 사표가 수리된 곳으로는 한국산업안전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고용정보원, 한국노동교육원, 산재의료관리원,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한국기술교육대학, 폴리텍대학 등이다.

유관기관인 중앙노동위원회와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의 위원장도 사표가 수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부 관계자는 "사표가 수리된 곳은 곧바로 새 기관장 공모절차에 들어가게 되며 6월말까지 공모절차를 마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youngb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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