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전동차 내 방송을 맡고 있는 엠튜브는 최근 사명을 한국이동방송(대표 신정섭)으로 바꾸고 방송 편성에서도 생활 정보의 비중을 높였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이동방송은 2002년 월드컵 경기를 지하철 전동차 내에 생중계 하면서 자리를 잡은 후 최근 실시간 뉴스와 일기예보, 주식시장 등 생활 정보를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 편성해 생활 밀착형 매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또 아침 시간에는 밤 사이 일어났던 뉴스를 전하고 퇴근 시간에는 뉴스 뿐만 아니라 스타크래프트 대회 등 젊은 층이 즐기는 콘텐츠도 편성한다고 한국이동방송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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