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프레스 C6000' 내놓고 잰걸음
디지털 사무기기 업체인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이 국내 디지털인쇄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시장경쟁이 가열될 전망이다.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대표 김천주)은 컬러 디지털인쇄기인 '이미지프레스 C6000'을 출시하면서 국내 디지털인쇄기 시장에 본격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캐논코리아는 지난해 70매급 디지털인쇄기를 처음으로 출시하며 이 시장에 뛰어들었고, 이번에 제품군을 확대하면서 관련 마케팅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1997년 이 시장에 뛰어든 한국후지제록스와 지난해 코닥과 제휴해 합류한 신도리코에 이어 복사기 기반 디지털복합기 3사가 모두 디지털인쇄 시장에 참여하게 됐다.
또 지난해부터 국내 인쇄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는 한국HP의 인디고 등이 영업력을 확대하고 있어 디지털인쇄 시장이 커질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과열경쟁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캐논코리아가 내놓은 C6000은 제판과정 없이 PC를 통해 바로 출력하는 디지털 인쇄방식으로, 인쇄전 준비작업시간이 긴 오프셋 인쇄기에 비해 빠른 출력이 가능하다. 또 가변데이터 인쇄가 가능해 다양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1대1 맞춤형 출판물을 만들 수 있다.
이 제품은 컬러와 흑백 문서를 분당 60장까지 출력할 수 있고 다양한 후처리기를 지원해 인쇄부터 표지삽입, 중철제본, 재단 등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
캐논코리아 관계자는 "오프셋 인쇄시장이 본격 디지털화되는 시점이라 이 시장은 앞으로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져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형기자 rilla@
디지털 사무기기 업체인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이 국내 디지털인쇄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시장경쟁이 가열될 전망이다.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대표 김천주)은 컬러 디지털인쇄기인 '이미지프레스 C6000'을 출시하면서 국내 디지털인쇄기 시장에 본격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캐논코리아는 지난해 70매급 디지털인쇄기를 처음으로 출시하며 이 시장에 뛰어들었고, 이번에 제품군을 확대하면서 관련 마케팅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1997년 이 시장에 뛰어든 한국후지제록스와 지난해 코닥과 제휴해 합류한 신도리코에 이어 복사기 기반 디지털복합기 3사가 모두 디지털인쇄 시장에 참여하게 됐다.
캐논코리아가 내놓은 C6000은 제판과정 없이 PC를 통해 바로 출력하는 디지털 인쇄방식으로, 인쇄전 준비작업시간이 긴 오프셋 인쇄기에 비해 빠른 출력이 가능하다. 또 가변데이터 인쇄가 가능해 다양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1대1 맞춤형 출판물을 만들 수 있다.
이 제품은 컬러와 흑백 문서를 분당 60장까지 출력할 수 있고 다양한 후처리기를 지원해 인쇄부터 표지삽입, 중철제본, 재단 등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
캐논코리아 관계자는 "오프셋 인쇄시장이 본격 디지털화되는 시점이라 이 시장은 앞으로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져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형기자 r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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