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험사인 코리안 리는 지난달 30일 첫 자회사인 `코리안 리 투자자문 주식회사`를 창립하고 초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김준연(44) 씨를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코리안 리 투자자문은 코리안 리가 전액 출자한 자본금 30억원에 임직원 7명 규모로 서울 여의도 교원공제회 빌딩에 문 열었다.

운용 자산 증가에 맞춰 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자산운용 사업에 새로 진출해 수익 기반을 다변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코리안 리는 설명했다.

코리안 리 투자자문은 일단 코리안 리의 자산 운용에 주력하되 외부 자금도 유치하고 중장기적으론 증권업에 진출해 세계적인 재보험사와 겨룰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김준연 초대 사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나와 유리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CIO(최고투자책임자)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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