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업체 시터스(대표 이준표)는 국내에서 외국인들이 사용할 수 있는 '루센 다국어 버전'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한국어로 제공되던 가능했던 내비게이션 길안내 서비스를 영어로 제공한다. 국내 최초로 메뉴부터 안내문구, 음성서비스, 주소 및 시설물 명칭 정보까지 모두 다국어로 제공하게 된다. 현재 영어버전은 개발이 완료된 상태이고, 중국어와 일본어도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어 곧 출시될 예정이다.
정확한 길안내를 위해 문화관광부에서 제공한 로마자표기법을 활용해 고유명사를 영문으로 변환하고 3600여 개 업종 명을 번역하는 등 과정을 거쳐 외국어 데이터를 구축했다.
이준표 대표는 "외국인들이 안심하고 목적지까지 찾아갈 수 있도록 '루센 다국어버전'을 외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택시나 렌터카 업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 홍보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rilla@
신제품은 기존 한국어로 제공되던 가능했던 내비게이션 길안내 서비스를 영어로 제공한다. 국내 최초로 메뉴부터 안내문구, 음성서비스, 주소 및 시설물 명칭 정보까지 모두 다국어로 제공하게 된다. 현재 영어버전은 개발이 완료된 상태이고, 중국어와 일본어도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어 곧 출시될 예정이다.
정확한 길안내를 위해 문화관광부에서 제공한 로마자표기법을 활용해 고유명사를 영문으로 변환하고 3600여 개 업종 명을 번역하는 등 과정을 거쳐 외국어 데이터를 구축했다.
이준표 대표는 "외국인들이 안심하고 목적지까지 찾아갈 수 있도록 '루센 다국어버전'을 외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택시나 렌터카 업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 홍보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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