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직한 프로젝트 성공리 수행 비용절감ㆍ고객만족
금융ㆍ제조업뿐 아니라 서비스ㆍ교육으로 영역확대
활자산업 ‘제3의물결’ 디지털프린팅
2부. 솔루션없이 문서경쟁력 없다
⑤ MPS시장 선두주자, 한국HP, 저변확대 나선다
#사례1: 한국HP는 최근 동국제강과 관련 7개 계열사에 총 461대의 장비와 맞춤형 솔루tus을 기반으로 하는 통합출력관리서비스(MPS)를 구축했다. 철강업계에서는 처음으로 MPS를 구축한 동국제강은 이번 솔루션 도입으로 전국 계열사까지 표준화된 프린팅 환경을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동국제강 등은 기존 프린터 등 출력장비를 45% 정도 줄였고 도입 후 3개월만의 문서출력 비용을 20% 가량 절감했다. 특히 원격관리솔루션을 통해 토너 등이 떨어지기 전에 미리 토너를 배송하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IT관리자의 업무시간과 효율 등 보이지 않는 비용을 크게 줄였다.
동국제강 최고정보책임자(CIO)인 변명섭 상무는 "전국 8개 그룹사에 통합화, 표준화된 출력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HP의 MPS를 도입하게 됐다"면서 "출력비용 등 직접 비용은 물론 직원들의 업무효율 향상, 보안성 강화 등 간접효과도 크다"고 말했다.
#사례2: 글로벌 기업인 3M은 HP와 5년간 MPS 계약을 맺고 개인용 프린터와 노후된 복사기 등을 새롭게 교체했다. 3M은 HP MPS를 통해 전 세계 3M 지점의 출력장비 47%를 줄였고 프린터 모델 종류도 101개에서 9개로 정리했다. 또 HP 웹젯어드민을 통해 중앙관리 환경을 마련해 자동부품 주문을 촉진하고 출력성능 문제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3M은 첫 2년간 300만달러(약 30억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했고, 페이지당 출력비용도 최대 90%까지 낮췄다.
특히 3M은 HP의 도움을 받아 친환경 프린팅 환경을 구현하는 장점도 얻었다. 에너지와 종이 사용을 줄인 것은 물론 HP의 환경 보호프로그램인 '플래닛 파트너 재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프린터 카트리지를 100% 재활용하고 있다.
세계 1위의 프린터 업체이면서 국내 시장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는 HP, 한국HP가 프린팅 시장의 차세대 성장동력인 MPS 시장에서도 단연 독주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한국HP는 지금까지 국내에서만 약 50여개 기업에 MPS, 또는 중소기업용 MPS인 VPP(Value Page Program)를 구축했고, 올해에만 50개 이상을 추가한다는 목표로 공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미 동국제강 등 굵직한 프로젝트 3건을 수주했고 추가로 협상 중인 곳에서도 긍정적인 답을 얻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MPS 시장 선도...시장에서 검증된 솔루션=한국HP는 이미 시장에서 검증을 마친 MPS로 통한다. 2006년 알리안츠생명과 외환은행, 광주은행 등을 거쳐 LG전자, LS산전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쳐 MPS에서 경쟁사에 한참 앞서 있다는 평가다.
은행권 대표적인 구축사례로 통하는 외환은행은 HP의 MPS를 도입해 출력기기 수를 68% 줄였고 연 20% 정도의 직접비용 절감 효과와 보이지 않은 비용까지 엄청난 이득을 얻고 있다. 지난해부터 5년간 HP의 MPS를 이용하고 있는 인터콘티넨탈호텔 서울은 서비스업계에서 처음으로 MPS를 도입한 사례로, IT 자산의 효율적 관리와 함께 대고객 서비스의 질을 높여 톡톡한 재미를 보고 있다.
LG상사는 HP의 MPS 전략 파트너로, HP의 MPS 솔루션이 LG그룹 계열사와 관련 기업으로 확산되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LG전자 창원공장이 처음으로 HP MPS를 도입한 데 이어 평택공장과 LG트윈타워 등 전 LG계열사로 MPS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HP는 LG상사를 통해 LG그룹이라는 거대 기업에 MPS를 구축, 매출 확대는 물론 세계 MPS 시장의 새로운 교범을 만들고 있다.
VPP의 대표적인 구축사례로 꼽히고 있는 엘림에듀는 그동안 외주를 주던 출력물을 자체 해결하면서 만족도가 높다. 특히 보안성이 강조되는 학습지 시장에서 컬러 출력 시스템 도입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안전한 출력환경을 구현했다.
◇MPS 시장 선도...시장에서 검증된 솔루션=기업 매출에서 출력 관리 비용은 약 3%를 차지할 정도로 적지 않다. 이 부분을 정확히 짚고 문제를 해결해 준 것이 HP의 성공요인이다.
HP는 기업의 출력환경 개선을 위해 4단계의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첨단 장비의 교체 △출력량에 따른 장비 재배치 △웹젯어드민과 보안솔루션 등 다양한 솔루션을 통한 보안 강화 및 업무 능률 증대 △ 워크플로우 개선을 통한 업무프로세스 단순화 등 HP의 기본 전략이다.
HP가 제공하는 문서 관련 솔루션도 현장에서 뛰어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HP 출력관리 솔루션'은 효율적이고 저렴한 정보전달의 중요한 기업 환경에 맞춰 기존 시스템 관리 소프트웨어와 호환되면서 투자 대비 최상의 효과를 제공한다. HP는 내부적으로 출력관리 기술을 적용해 연간 100만달러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은행과 정보통신 등에 적합한 'HP 계좌개설 솔루션'은 계좌개설 수작업 과정을 자동화해 평균 문서처리시간을 7일에서 2일로 줄여준다. 또 교육기관에 적합한 '출력비용 청구 솔루션'은 단체, 부서의 개인사용자들에 의한 출력량을 파악하고 관리하는 것으로, 프린터 설치장소에서 발생하는 낭비를 줄이고 다양한 요금청구 방법을 제공한다.
이밖에 HP는 각 기업의 출력환경이나 사업 형태에 따라 최적화된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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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 IPG그룹장 조태원 부사장은 "기업에서 MPS 도입이 확대되고 있으며 금융과 제조업은 물론 서비스와 교육으로까지 시장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며 "다양한 업계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확대해 한국HP의 MPS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기획취재팀 팀장〓이근형기자 rilla@
심화영기자 dorothy@
이형근기자 bass007@
금융ㆍ제조업뿐 아니라 서비스ㆍ교육으로 영역확대
활자산업 ‘제3의물결’ 디지털프린팅
2부. 솔루션없이 문서경쟁력 없다
⑤ MPS시장 선두주자, 한국HP, 저변확대 나선다
동국제강 최고정보책임자(CIO)인 변명섭 상무는 "전국 8개 그룹사에 통합화, 표준화된 출력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HP의 MPS를 도입하게 됐다"면서 "출력비용 등 직접 비용은 물론 직원들의 업무효율 향상, 보안성 강화 등 간접효과도 크다"고 말했다.
#사례2: 글로벌 기업인 3M은 HP와 5년간 MPS 계약을 맺고 개인용 프린터와 노후된 복사기 등을 새롭게 교체했다. 3M은 HP MPS를 통해 전 세계 3M 지점의 출력장비 47%를 줄였고 프린터 모델 종류도 101개에서 9개로 정리했다. 또 HP 웹젯어드민을 통해 중앙관리 환경을 마련해 자동부품 주문을 촉진하고 출력성능 문제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3M은 첫 2년간 300만달러(약 30억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했고, 페이지당 출력비용도 최대 90%까지 낮췄다.
특히 3M은 HP의 도움을 받아 친환경 프린팅 환경을 구현하는 장점도 얻었다. 에너지와 종이 사용을 줄인 것은 물론 HP의 환경 보호프로그램인 '플래닛 파트너 재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프린터 카트리지를 100% 재활용하고 있다.
세계 1위의 프린터 업체이면서 국내 시장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는 HP, 한국HP가 프린팅 시장의 차세대 성장동력인 MPS 시장에서도 단연 독주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한국HP는 지금까지 국내에서만 약 50여개 기업에 MPS, 또는 중소기업용 MPS인 VPP(Value Page Program)를 구축했고, 올해에만 50개 이상을 추가한다는 목표로 공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미 동국제강 등 굵직한 프로젝트 3건을 수주했고 추가로 협상 중인 곳에서도 긍정적인 답을 얻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MPS 시장 선도...시장에서 검증된 솔루션=한국HP는 이미 시장에서 검증을 마친 MPS로 통한다. 2006년 알리안츠생명과 외환은행, 광주은행 등을 거쳐 LG전자, LS산전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쳐 MPS에서 경쟁사에 한참 앞서 있다는 평가다.
은행권 대표적인 구축사례로 통하는 외환은행은 HP의 MPS를 도입해 출력기기 수를 68% 줄였고 연 20% 정도의 직접비용 절감 효과와 보이지 않은 비용까지 엄청난 이득을 얻고 있다. 지난해부터 5년간 HP의 MPS를 이용하고 있는 인터콘티넨탈호텔 서울은 서비스업계에서 처음으로 MPS를 도입한 사례로, IT 자산의 효율적 관리와 함께 대고객 서비스의 질을 높여 톡톡한 재미를 보고 있다.
LG상사는 HP의 MPS 전략 파트너로, HP의 MPS 솔루션이 LG그룹 계열사와 관련 기업으로 확산되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LG전자 창원공장이 처음으로 HP MPS를 도입한 데 이어 평택공장과 LG트윈타워 등 전 LG계열사로 MPS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HP는 LG상사를 통해 LG그룹이라는 거대 기업에 MPS를 구축, 매출 확대는 물론 세계 MPS 시장의 새로운 교범을 만들고 있다.
VPP의 대표적인 구축사례로 꼽히고 있는 엘림에듀는 그동안 외주를 주던 출력물을 자체 해결하면서 만족도가 높다. 특히 보안성이 강조되는 학습지 시장에서 컬러 출력 시스템 도입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안전한 출력환경을 구현했다.
◇MPS 시장 선도...시장에서 검증된 솔루션=기업 매출에서 출력 관리 비용은 약 3%를 차지할 정도로 적지 않다. 이 부분을 정확히 짚고 문제를 해결해 준 것이 HP의 성공요인이다.
HP는 기업의 출력환경 개선을 위해 4단계의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첨단 장비의 교체 △출력량에 따른 장비 재배치 △웹젯어드민과 보안솔루션 등 다양한 솔루션을 통한 보안 강화 및 업무 능률 증대 △ 워크플로우 개선을 통한 업무프로세스 단순화 등 HP의 기본 전략이다.
HP가 제공하는 문서 관련 솔루션도 현장에서 뛰어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HP 출력관리 솔루션'은 효율적이고 저렴한 정보전달의 중요한 기업 환경에 맞춰 기존 시스템 관리 소프트웨어와 호환되면서 투자 대비 최상의 효과를 제공한다. HP는 내부적으로 출력관리 기술을 적용해 연간 100만달러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은행과 정보통신 등에 적합한 'HP 계좌개설 솔루션'은 계좌개설 수작업 과정을 자동화해 평균 문서처리시간을 7일에서 2일로 줄여준다. 또 교육기관에 적합한 '출력비용 청구 솔루션'은 단체, 부서의 개인사용자들에 의한 출력량을 파악하고 관리하는 것으로, 프린터 설치장소에서 발생하는 낭비를 줄이고 다양한 요금청구 방법을 제공한다.
이밖에 HP는 각 기업의 출력환경이나 사업 형태에 따라 최적화된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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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 IPG그룹장 조태원 부사장은 "기업에서 MPS 도입이 확대되고 있으며 금융과 제조업은 물론 서비스와 교육으로까지 시장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며 "다양한 업계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확대해 한국HP의 MPS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기획취재팀 팀장〓이근형기자 rilla@
심화영기자 dorothy@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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