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프로젝트 10개 과제 선정 6월부터 본격 추진
과제당 개발비용 50% 범위내 최대 2년간 지원
임베디드SW를 통한 이종산업간 융합시대가 본격 개막된다.
전통산업과 IT의 융합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화두로 부상하는 가운데, 제품에 내장돼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임베디드SW 산업 육성을 위한 선도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된다.
임베디드SW는 휴대폰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에 내장돼 기능 고도화 등 SW융합의 핵심요소로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올해 SW관련 R&D로 산업과 SW의 융합을 지원하는 임베디드SW관련 분야에 집중 투자키로 하고, 5월 초 임베디드SW 선도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열고 6월부터 사업추진에 본격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지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자동차와 의료 등 제조 서비스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수요조사를 실시해 올해 추진할 임베디드SW 선도프로젝트의 10개 후보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과제당 개발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년간 지원하게 된다.
올해 추진되는 과제의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8개 분야 10개 과제로 △네트워크형 열 영상 카메라 임베디드SW개발 △모바일 웹2.0 서비스를 위한 단말 플랫폼 및 응용서비스개발 △방송통신 융합형 IPTV 셋톱박스 미들웨어 및 응용서비스개발 △RFID/USN을 이용한 유비쿼터스 완구 및 응용서비스개발 △실시간 4D 응용 u스포츠 플랫폼 개발 △근거리 무선통신을 위한 유헬맷 플랫폼과 서비스개발 등이 포함돼 있다.
지경부는 "수요업체인 제조 서비스기업과 임베디드SW 전문기업이 컨소시엄 형태로 공동 참여해 상용화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산업전반에 걸친 SW융합화를 통해 제조업체와 임베디드SW 전문업체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지경부는 5월7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5월2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평가 및 선정과정을 거쳐 6월초부터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시장조사기업인 VDC에 따르면, 임베디드SW는 2006년을 기준으로 개발원가 중 SW가 차지하는 비중이 자동차의 52.4%, 전투기의 51.4%, 의료기기의 40.9%에 달하는 등 주요 산업분야에서 이미 핵심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향후 그 비중이 더욱 높아져 해당 산업의 대외 경쟁력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소가 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아직까지 국내 전통산업에서 사용하는 SW기술의 해외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정부의 이번 임베디드SW 선도프로젝트가 전통산업과 결합되는 SW의 국산화를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연기자ㆍ강동식기자 jypark@
과제당 개발비용 50% 범위내 최대 2년간 지원
임베디드SW를 통한 이종산업간 융합시대가 본격 개막된다.
전통산업과 IT의 융합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화두로 부상하는 가운데, 제품에 내장돼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임베디드SW 산업 육성을 위한 선도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된다.
지식경제부는 올해 SW관련 R&D로 산업과 SW의 융합을 지원하는 임베디드SW관련 분야에 집중 투자키로 하고, 5월 초 임베디드SW 선도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열고 6월부터 사업추진에 본격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지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자동차와 의료 등 제조 서비스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수요조사를 실시해 올해 추진할 임베디드SW 선도프로젝트의 10개 후보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과제당 개발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년간 지원하게 된다.
올해 추진되는 과제의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8개 분야 10개 과제로 △네트워크형 열 영상 카메라 임베디드SW개발 △모바일 웹2.0 서비스를 위한 단말 플랫폼 및 응용서비스개발 △방송통신 융합형 IPTV 셋톱박스 미들웨어 및 응용서비스개발 △RFID/USN을 이용한 유비쿼터스 완구 및 응용서비스개발 △실시간 4D 응용 u스포츠 플랫폼 개발 △근거리 무선통신을 위한 유헬맷 플랫폼과 서비스개발 등이 포함돼 있다.
지경부는 "수요업체인 제조 서비스기업과 임베디드SW 전문기업이 컨소시엄 형태로 공동 참여해 상용화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산업전반에 걸친 SW융합화를 통해 제조업체와 임베디드SW 전문업체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지경부는 5월7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5월2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평가 및 선정과정을 거쳐 6월초부터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시장조사기업인 VDC에 따르면, 임베디드SW는 2006년을 기준으로 개발원가 중 SW가 차지하는 비중이 자동차의 52.4%, 전투기의 51.4%, 의료기기의 40.9%에 달하는 등 주요 산업분야에서 이미 핵심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향후 그 비중이 더욱 높아져 해당 산업의 대외 경쟁력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소가 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아직까지 국내 전통산업에서 사용하는 SW기술의 해외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정부의 이번 임베디드SW 선도프로젝트가 전통산업과 결합되는 SW의 국산화를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연기자ㆍ강동식기자 j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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