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경남 FC 조광래 감독이 경기 지연을 이유로 다음 달 2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에 회부된다.
프로연맹은 29일 "조광래 감독과 경남 구단을 대상으로 5월2일 오전 11시 종로 구 신문로 축구회관 연맹 사무국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남FC는 지난 26일 함안 공설운동장에서 치러진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7라운드 FC서울 전에서 전반 17분 김은중의 골 상황에서 부심의 오프사이드 판정이 번복되자 거세게 항의했고, 이 때문에 경기가 30여분 중단되는 사태를 빚었다.
조광래 감독은 다음 날 경기 지연에 따른 책임을 지고 사과문까지 발표했지만 끝내 상벌위에 회부되면서 징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연맹은 29일 "조광래 감독과 경남 구단을 대상으로 5월2일 오전 11시 종로 구 신문로 축구회관 연맹 사무국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남FC는 지난 26일 함안 공설운동장에서 치러진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7라운드 FC서울 전에서 전반 17분 김은중의 골 상황에서 부심의 오프사이드 판정이 번복되자 거세게 항의했고, 이 때문에 경기가 30여분 중단되는 사태를 빚었다.
조광래 감독은 다음 날 경기 지연에 따른 책임을 지고 사과문까지 발표했지만 끝내 상벌위에 회부되면서 징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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