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기존 유통사 저먼모터스가 코오롱모터스, 동성모터스, 한독모터스 등 다른 유통사에 매각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기존 저먼모터스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분할 이전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저먼모터스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는 다른 유통사가 맡아 운영하게 된다. 분당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대치 서비스센터는 코오롱모터스로 이전되며, 대치 전시장과 강동 서비스센터는 도이치모터스로, 수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는 한독모터스, 울산과 포항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동성모터스로 각각 이전된다. 이전 절차는 이달 말까지 마무리 될 예정이며 기존 저먼모터스 영업 및 서비스 인력들은 해당 유통사로 고용 승계 될 예정이다.

이번 유통망 정비를 통해 BMW코리아는 국내 7개 공식 유통사, 총 32개 전시장과 29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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