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소피스는 자사 `소피스 리스크'(Risque)의 최신 버전을 신한은행에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주식 파생 상품을 거래하고 프라이싱 하며, 관련 리스크 및 트레이딩 활동을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소피스는 크로스 에셋(Cross-asset) 파생상품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이번 계약은 소피스가 한국의 주요 금융 기관과 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파스칼 자타르트(Pascal Xatart) 소피스 CEO는 "이번 신한은행 공급 계약 건은 미래에 한국에 있을 규제 변화를 활용해 은행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데 있어 소피스 리스크와 같은 소프트웨어가 주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인식을 잘 보여 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소피스는 연초 서울 사무소를 개설했으며, 아시아 지역 고객 수는 26 곳에 달한다.

김무종기자 m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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